97/98 (카이져슬라우테른) - 16경기 0골 0어시스트
98/99 (카이져슬라우테른) - 30경기 4골 1어시스트
99/00 (바이어 레버쿠젠) - 23경기 3골 2어시스트
00/01 (바이어 레버쿠젠) - 27경기 7골 6어시스트
01/02 (바이어 레버쿠젠) - 29경기 17골 8어시스트
02/03 (바이에른 뮌헨) - 26경기 10골 7어시스트
03/04 (바이에른 뮌헨) - 28경기 7골 13어시스트
04/05 (바이에른 뮌헨) - 27경기 13골 6어시스트
05/06 (바이에른 뮌헨) - 26경기 6골 1어시스트



발락 분데스시절의 스탯이 이런걸로 알고있습니다,,,리그에서만,,,

이 스탯을보다보면 눈에띄는게

03/04 이시즌 약 2배가량 늘어난 어시스트숫자를 보고 갑자기 문득 든 생각인데요


발락이 뮌헨시절에

너무 공격적인 롤을 맡아서,,,뮌헨이 그 시스템이 실패하고 발락도 자신은 이렇게 공격적인 롤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인터뷰했던적이 있나요???


아니면 오히려 반대로,,,너무 수비가담을 시켜서 좀더 공격을 하고싶다고 인터뷰 했다거나,,,



제 기억으로는 저 두개의 인터뷰중에 하나는 했었던걸로 기억이 나는데,,,오래전일이라 어떤 인터뷰였는지가 기억이 안나서요,,,


혹시나 03/04때 어시를 저렇게 찍을때 너무 공격적인 득점롤말고 좀더 후방에서 에페롤에 적응하려고 애썼던 시즌이고,,,

그러다가 좀더 공격을 하고싶다고 인터뷰했던건지???



올드팬분들중 기억하고 계시는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