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있을시.
슈슈 - 발락 - 프링스 - 슈나이더
->당연한 라인인데.. 슈나이더 나이를 생각하면..
슈나이더 없을시 - 발락, 프링스 있을 시.
1.
슈슈 - 발락 - 켈 - 프링스
->슈나이더가 없을 시에는 가장 사용하기 좋은 라인이라고 생각
이 되네요.. 근데 발락도, 프링스도 이제는 30줄..
슈나이더 없을시 - 발락, 프링스 없을 시.
1.
슈슈 - 보롭 - 켈 - 오돈코어
->뭐, 발락과 프링스의 자리를 보롭과 오돈이 땜빵한 것 밖에..
또.. 2.
슈슈 - 보롭 - 켈 - 프릿츠
->사이드미드필더로도 뛰었고, 참 다이나믹한 돌파를 보여주는
프릿츠도 오른쪽 미들에서 뛸 가능성 낮지는 않겠죠..
등등등..
또 없나..
슈슈 - 발락 - 프링스 - 슈나이더
->당연한 라인인데.. 슈나이더 나이를 생각하면..
슈나이더 없을시 - 발락, 프링스 있을 시.
1.
슈슈 - 발락 - 켈 - 프링스
->슈나이더가 없을 시에는 가장 사용하기 좋은 라인이라고 생각
이 되네요.. 근데 발락도, 프링스도 이제는 30줄..
슈나이더 없을시 - 발락, 프링스 없을 시.
1.
슈슈 - 보롭 - 켈 - 오돈코어
->뭐, 발락과 프링스의 자리를 보롭과 오돈이 땜빵한 것 밖에..
또.. 2.
슈슈 - 보롭 - 켈 - 프릿츠
->사이드미드필더로도 뛰었고, 참 다이나믹한 돌파를 보여주는
프릿츠도 오른쪽 미들에서 뛸 가능성 낮지는 않겠죠..
등등등..
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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