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츨스페르거 분데스리가로 복귀해서 한창 잘하고
국대도 주전은 아니었지만 고정멤버로 맨날 뽑히고 했었는데..
어느날 보니깐 주전라인업에서 계속 제외되더니
결국 이적하더군요....
슈투트가르트에서 파르도, 케디라랑 짝을 맞춰서 강력한
중앙라인을이끌고 진짜 상상도 못하던 팀 우승도 시켰었는데.....
뭔가 감독과의 불화라도 있었나요??
메이라 나가고 나서 주장완장도 물려받고 이제 나이도 적지 않겠다...
슈투트가르트에서 뼈를 묻을줄 알았더니......
뭔가 상당히 안타깝네요.......슈투트의 레전드가 되어주길 바랬는데...
이제 국대랑도 영 멀어진 느낌이고.............
혹시 왜 히츨스페르거가 슈투트를 떠나게 되었는지
아시는분 있으시면 자세히 답변좀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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