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펜하임을 4시즌간 이끌며 리가내에서 무시못할 강팀으로
만들어놓은 '교수님' 랄프 랑닉이 결국 사임 했네요.
이미 선수이적 문제등으로 디트마 홉 호펜하임 구단주와 불편한 관계에 있었던 랑닉은 구스타보의 바이언행이 결정된지 얼마 되지 않아 결국 감독직에서 물러 났습니다.
랄프 랑닉의 후임으로는 수석코치 마르코 페짜위울리가 선임 됐으며 호펜하임은 최근 핵심 미드필더인 구스타보를 바이언으로 보낸 뒤 알라바를 임대로 데려왔습니다.
http://www.kicker.de/news/fussball/bundesliga/startseite/546813/artikel_Pezzaiuoli-tritt-Rangnick-Nachfolge-an.html
http://www.achtzehn99.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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