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마카이도 나이가 있고 올 겨울 훌리오 도스 산토스만 지른 거 보면 여름에

돈을 쓸것 같긴 합니다 마가트 감독과 재계약도 가는 분위기이고

또한 발락이 나가니 새로운 구심축을 데려와야 합니다

일단 루머 난 선수로는

발레리 보지노프와 루카스 포돌스키가 가장 유력하고 세르히오 아구에로랑 토마스 로시츠키도 관심을 보이긴 한다는데

일단 보지노프와 포돌스키를 지를경우

보지노프---------피사로

----------포돌스키


이런 라인이 되겠는데

개인적으로는 보지노프 보다는 아구에로나 포돌스키 둘중 1명 그리고 로시츠키를 질렀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보지노프의 경우 올 겨울 이적이 유력했는데 결국 잔류했고 또한 피오렌티나가 지금 보유중인 공격수가 3명입니다

보지노프 물론 토니때문에 자주 나오진 못하지만 나이도 어리고 피렌체로써도 굳이 파는데 연연할 필요는 없죠

포돌스키의 경우 레알도 노리고 있다고 하는데

일단 뮌헨 아니면 레알이 데려가겠죠

근데 레알은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카싸노도 있고 라울도 있고 호빙요도 있고 너무 비슷한 스타일의 선수가 많죠

주전을 차지하는데 많은 경쟁이 있고 레알이란 팀이 포돌이를 데려오고나서도 계속 공격수와 링크될 팀이니(물론 루머가 대다수겠지만)개인적으로는 뮌헨에 왔으면 좋겠네요

근데 포돌이 의 생각을 알수없으니 ㅜㅜ

아구에로의 경우 비야레알, 인테르, 유베,리옹이 관심을 보이고있죠

리옹이 25M 을 새로운 호마리우에게 지른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이번 겨울에 뮐러만 지른 이유가 여름에 콤파니 또는 아구에로같은 대박 유망주를 노린다는) 좀 말도 안되는것 같고

비야레알의 경우 자금력에서 좀 뒤쳐지죠

인테르 아니면 뮌헨 유베가 관심을 보이는데 제 생각에 포돌스키가 못오면 뮌헨이 데려왔으면 좋겠네요

일단 88년생인만큼 나이도 어린데 아르헨티나에서 득점 2위 에 발전가능성이 무한하죠

테베스를 놓친만큼 이번에는 함 데려왔으면 좋겠는데

이 둘중 하나 영입하고 로시츠키를 데려왓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제 바램뿐이겠지만 일단 발락의 자리에 포돌스키나 아구에로 같은 선수보다는 로시츠키가 들어가는데 데미첼리스의 수비에 부담을 좀 덜주죠

물론 포돌이가 수비력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본래 공격수이고 로시츠키의 경우 수비에도 상당히 뛰어난 모습을 보여줍니다

물론 로시츠키가 발락보다 득점력이 적긴 하지만 도르트문트에서 보여주는 공격전개나 유연성같은것이 충분히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되네요

또한 득점력의 경우 피사로와 포돌스키또는 아구에로가 해결할수 있는 문제이고요

--------포돌스키/아구에로--------피사로

-------------------로시츠키-------

이 라인 봤으면 좋겠습니다

로시츠키라는 뛰어난 선수가 분데스를 떠나는것은 솔직히 개인적으로 원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