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어 레버쿠젠
- 레버쿠젠은 크로아티아 국적의 18세 중앙 수비수, 틴 예드바이(Tin Jedvaj)를 AS 로마에서 영입하고자 합니다.
- 공격형 미드필더로는 HSV의 하칸 찰하놀루를 데려오려 하고 있고요.
- 그밖에 오른쪽 풀백과 발 빠른 수비형 미드필더를 물색 중에 있습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현재 토리노의 치로 임모빌레 영입이 성사 직전에 있습니다.
- 또한 도르트문트는 마티아스 긴터의 영입에도 근접해 있으나, 프라이부르크에서 내걸고 있는 10m 유로는 도르트문트에게 부담스러운 금액입니다.
- 율리안 쉬버는 떠날 수도 있습니다만, 또 다른 공격형 올라운더가 영입되어야 할 것입니다.
FC 바이언 뮌헨
- 바이언은 현재 중앙 수비수, 측면 수비수 및 미드필더를 물색 중에 있습니다.
- 벤피카의 에세키엘 가라이, 첼시의 다비드 루이즈, 로마의 메흐디 베나티아, 빌바오의 아이메릭 라포르테가 영입 후보군으로 뽑히고 있습니다.
- 다니엘레 반 부이텐 및 클라우디오 피사로와의 결별은 공식화된 상황입니다만, 피사로와는 계약 연장의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 한편 디에고 콘텐토는 방출될 것입니다.
FC 샬케 04
- 샬케는 오른쪽 풀백과 즉시 전력감의 공격수 및 수비형 미드필더를 찾고 있습니다.
- 현재 레버쿠젠의 곤살로 카스트로와 뉘른베르크의 티모시 챈들러가 영입 리스트에 올라 있습니다.
SC 프라이부르크
- 프라이부르크는 바우만의 뒤를 이을 골키퍼를 영입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그라스호퍼 취리히의 로만 뷔르키(Roman B?rki)의 영입이 유력합니다.
- 중앙 수비수 마티아스 긴터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의 이적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SG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 프랑크푸르트는 수비형 미드필더 공백을 메꾸기 위해 뉘른베르크의 하세베 마코토 영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 공격수로는 이탈리아에서 거의 강등될 뻔했던 사수올로 소속의 시모네 자자(Simone Zaza)를 노리고 있습니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 글라트바흐는 공격수 루크 데 용을 또 다시 임대보낼 예정입니다. 아약스와 페예노르트가 이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 파니엘 음라파는 떠날 수도 있습니다.
- 그 대신에 새로운 공격수가 한 명 올 것입니다. 영입 리스트에는 카이저슬라우턴의 지몬 촐러(Simon Zoller)가 올라 있습니다.
- 또한 글라트바흐는 헹크의 공격수 옐레 보센(Jelle Vossen)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하노버 96
- 하노버는 모하메드 압델라우에와 콘스탄틴 라우슈를 슈투트가르트에서 다시 데려오려고 하고 있습니다.
- 그뿐만 아니라 하노버는 아우크스부르크의 마티아스 오스트로졸렉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VfL 볼프스부르크
- 볼프스부르크는 프랑크푸르트의 오른쪽 수비수 제바스티안 융을 영입했습니다.
- 또한 브뤼헤의 토마 뮈니에(Thomas Meunier)에게도 흥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 공격수로는 하노버의 마메 디우프, 레알 마드리드의 알바로 모라타가 위시 리스트에 올라 있습니다.
VfB 슈투트가르트
- 슈투트가르트는 골키퍼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에서 보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 수비에서는 볼프스부르크의 팀 클로제에, 공격에서는 프랑크푸르트의 호셀루에 관심이 있습니다.
1. FSV 마인츠 05
- 마인츠는 캐스퍼 율만(Kasper Hjulmand)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
- 마인츠는 중앙 및 오른쪽 수비수, 그리고 오른쪽에서 뛸 수 있는 공격 자원을 찾고 있습니다.
SV 베르더 브레멘
- 베르더는 올해도 9m 유로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만, 그럼에도 아론 헌트의 대체자와 공격수, 중앙 수비수를 영입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FC 아우크스부르크
- 마티아스 오스트로졸렉은 팀을 떠날 것이며, 헤어타와 하노버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 아우크스부르크는 측면 수비수와 최소 한 명 이상의 미드필더 영입이 필요합니다.
TSG 1899 호펜하임
- 알렉스 로젠 단장은 카심파사 이스탄불로 떠나는 에렌 데르디요크를 대신할 공격수를 추가로 찾고 있습니다.
헤어타 베를린
- 헤어타의 잔고 상태는 22.9m 유로에서 31m 유로로 상승했으며, 다섯 명의 선수를 새로 영입할 계획입니다.
- 현재 헤어타의 영입 후보 1순위는 풀럼의 아쉬칸 데자가입니다.
1. FC 쾰른
- 새로 승격한 쾰른은 최대 5m 유로까지 이적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수를 영입할 것입니다.
- 쾰른의 위시리스트에는 아우크스부르크의 케빈 포그트와 카이저슬라우턴의 지몬 촐러가 올라 있습니다.
SC 파더보른 07
- 파더보른은 경험 많은 3~5명의 선수들을 영입하고자 합니다. 보른 단장은 1부 리가에서 선수를 임대하거나, 유망한 2부 리그 선수들, 혹은 이적료가 없는 선수들을 데려올 것입니다.
함부르크 SV
- 루머에 따르면, 함부르크는 퓌어트의 일리르 아제미(Ilir Azemi)에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 또한 올리버 크로이처 단장은 새로운 6번 미드필더로 로스토크의 막스 크리스티안센(Max Christiansen)을 영입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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