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스털링이 바이언으로 이적한다면?
과르디올라는 리베리의 대체자를 요청했다.
트레블도 못했고 더블에도 실패했다. 바이언은 오직 분데스리가 마이스터만 획득했다.
그리고 과르디올라는 즉각 반응했다.
BILD는 알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는 리베리의 대체자를 요구했다!
드리블 킹 프랭크 리베리 (32세)는 이번 시즌 오직 리그에서 15경기만 출전했다.
3월 11일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경기에서 7-0으로 대승한 이후 발목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과르디올라에게는 너무나 긴 시간이었다: 과르디올라는 인저리 프론이 되어버린 베테랑의 대체할 고퀄리티 선수를 요청했다.
최고의 후보자: 리버풀의 라힘 스털링 (20세)
이 자메이카 출생의 1, 70cm의 작은 윙은 관중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BBC에 따르면 그는 2017년까지 리버풀과의 계약에도 불구하고 리버풀을 떠나길 원한하고 한다.
그에게 제시된 연봉인 7.3m보다 더 많이 벌고자 한다. 리베리의 연봉 (10m)
이미 겨울에 펩 과르디올라의 형제이자 스털링의 에이전트인 페레 과르디올라에게 연락을 취했다.
이제 2번째 시도가 있을 것이다.
스털링의 시장 가치는 30m이며 첼시, 레알 그리고 유벤투스 또한 관심이 있다. 그러나 바이언은 겁날 게 없다:
클럽의 수장 루메니게와 단장 잠머는 이번 여름 보강을 위하여 약 100m을 투자할 것이다.
리베리 포지션 이외에도 원하는 포지션: 라이트 백과 수비형 미드필더
피사로와 바이저는 팀과 이별을 고할 것이다. 위기에 처한 대상 단테는 바트슈투버의 심각한 부상으로 팀에 남을 수 있다.
리베리는 마인츠와의 마지막 경기에서도 당연히 제외된다. 오직 우승 파티만을 고대할 수 있다: "나는 분명히 일요일에 축제의 발코니에 있을 것이다!"
http://www.bild.de/sport/fussball/josep-guardiola/fordert-ribery-ersatz-41014744.bild.html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