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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6 후반기 키커 랑리스테 - 측면수비수, 미드필더

Raute2016.07.18 10:13조회 수 455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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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수비수
WK-1 필립 람(바이언) IK-1

K-2 루카스 피슈첵(도르트문트) -
K-3 요나스 헥토어(쾰른) B
K-4 다비드 알라바(바이언)IK-2(중앙수비수)
K-5 마르첼 슈멜처(도르트문트) K-3
K-6 파비안 존슨(글랏드바흐) K-7(측면공격수)
K-7 미첼 바이저(헤르타 K-5

B 가에탄 부스만(마인츠) -
B 다니 다 코스타(잉골슈타트) -
B 마티아스 긴터(도르트문트) IK-2
B 파벨 카데라벡(호펜하임) -
B 마빈 플라텐하르트(헤르타) B
B 하피냐(바이언) K-10
B 파울 페르하흐(아우크스부르크) K-4
B 오스카 벤트(글랏드바흐) K-7

표제 - 다스 오리기날: 람은 대체할 수 없다

사진과 코멘트가 있는 선수 - 피슈첵, 헥토어, 긴터, 쇠렌센

코멘트가 있는 선수 - 알라바, 슈멜처, 로드리게스, 존슨, 비에이리냐, 바이저, 다 코스타, 웬데우

전문가 - 토마스 베어톨트


수비형미드필더
WK-1 아르투로 비달(바이언) K-10(공격형미드필더)

IK-2 그라니트 자카(글랏드바흐) IK-3
IK-3 차를레스 아랑기스(레버쿠젠) -
IK-4 사비 알론소(바이언) IK-1
IK-5 율리안 바움가르틀링거(마인츠) -

K-6 마흐무드 다후드(글랏드바흐) K-6
K-7 율리안 바이글(도르트문트) K-7
K-8 클레멘스 프리츠(브레멘) -
K-9 케빈 캄플(레버쿠젠) IK-2
K-10 다니 라트차(마인츠) -
K-11 크리스티안 겐트너(슈투트가르트) -
K-12 다니엘 바이어(아우크스부르크) -
K-13 호지르(잉골슈타트) K-8
K-14 페르 실랸 셸브레드(헤르타) K-14

B 막시밀리안 아놀트(볼프스부르크) K-12
B 막스 크리스티안센(잉골슈타트) -
B 제롬 곤도르프(다름슈타트) -
B 레온 고레츠카(샬케) K-13
B 플로리안 그릴리치(브레멘) -
B 마티아스 레만(쾰른) -
B 루이즈 구스타부(볼프스부르크) K-10
B 페터 니마이어(다름슈타트) -
B 세레이 디에(슈투트가르트) -
B 토비아스 슈트로블(호펜하임) -

표제 - 바이언의 비달: 최고의 전사

사진과 코멘트가 있는 선수 - 아랑기스, 알론소, 바움가르틀링거, 프리츠

코멘트가 있는 선수 - 자카, 바이글, 라트차, 라스 벤더, 바이어, 다리다, 디에, 가이스

전문가 - 디트마 하만


공격형미드필더
IK-1 토마스 뮐러(바이언) WK-1
IK-2 곤살로 카스트로(도르트문트) K-5
IK-3 일카이 귄두안(도르트문트) IK-3

K-4 즐라트코 유누조비치(브레멘) -
K-5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
K-6 나디엠 아미리(호펜하임) -

B 하릴 알틴톱(아우크스부르크) -
B 핀 바텔스(브레멘) -
B 다니엘 디다비(슈투트가르트) K-8
B 야닉 게르하르트(쾰른) -
B 마리오 괴체(바이언) -
B 파스칼 그로스(잉골슈타트) B
B 카가와 신지(도르트문트) IK-2
B 기요타케 히로시(하노버) K-7
B 유누스 말리(마인츠) IK-4
B 막스 마이어(샬케) K-10(측면공격수)
B 루카스 루프(슈투트가르트) B(수비형미드필더)
B 티아구(바이언) K-6

표제 - 뮐러: 힘든 불운

사진과 코멘트가 있는 선수 - 괴체, 카스트로, 카가와, 아미리

코멘트가 있는 선수 - 귄두안, 유누조비치, 알렉산더 마이어, 구자철, 슈텐데라, 슈토커, 말리, 찰하놀루

전문가 - 안드레아스 묄러



7명 중 벌써 5명 나왔으니 남은 두 자리는 미키와 레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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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우와 구자철 ㄷㄷ
  • 카페에 퍼가도 될까요?
  • 코코님께
    Raute글쓴이
    2016.7.18 10:43 댓글추천 0비추천 0
    넹 출처만 적어주시면 상관없습니다
  • 알라바......ㅠㅠ
  • 랑리스테 가만보고 생각이 드는건데

    그냥 클럽에서의 랑리스테는 클럽 리그+챔스+컵 3개만 가지고 평가하고

    메이저대회 있는 해에는 그냥 메이저대회 활약의 랑리스테만 따로 매기는게 더 낫지 싶네요

    메이저대회 출전 안하는 선수가 오히려 더 유리하다니 공정한 평가는 아닌거 같음 물론 메이저대회에서 맹활약하면 클럽에서 부실했다고 해도


    좋은 랑리스테를 받는 사례도 있지만 그래도 이미 클럽에서 wk예상되던 선수들은 메이저대회 출전해봤자 뭐 내려갈 일만 남은거라서


    아, 물론 레비가 wk 받는다면야 굳이 메이저대회가 평가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고 볼 수 있을것 같긴 한데 그동안 안 그런 사례가 더 많아서

    별개로 레비는 챔스 4강부터는 포칼결승, 유로까지 계속 별로라고 봤는데 어찌어찌 받긴 받네요

  • 먼나라독일님께
    Raute글쓴이
    2016.7.18 11:41 댓글추천 0비추천 0
    86월드컵과 90월드컵은 대회 랑리스테를 따로 만들어서 24개국 선수들 전부 포함시키기도 했는데 기자들 혹사 때문인지 그 이후로는 안 만들더군요. 저는 2014년 여름 뮐러와 로이스 같은 케이스 때문에 딱히 더 불리하고 유리하고는 없고 그냥 개인 하기 나름이지 않나 싶네요. 로이스는 월드컵 못 나가서 3위로 밀려났으니까요.
  • Raute님께

    그렇다고 로이스가 14년 여름평가에서 wk를 못 받진 않았죠


    뭐 키커가 원래 wk받을 선수들을 메이저대회 불참 혹은 부진 때문에 ik로 내렸던 적이 없다라고 한다면 모르겠지만 어쨌든 월드컵 못 나갔다고 ik로 내려가진 않았으니


    반대로 클럽 활약으로는 절대 wk 못 받을 선수들도 월드컵 활약 하나로 wk 받았던 사례는 빈번하게 봐와서 -06wc 프링스라든지 10wc 뮐러라든지-


    차라리 메이저대회에서 못했다고 klasse가 내려가는 일은 없고 반대로 메이저대회에서 잘하면 wk를 퍼주는 경향이 있다라고 정의한다면 납득하겠습니다만

  • 먼나라독일님께
    Raute글쓴이
    2016.7.18 13:04 댓글추천 0비추천 0

    70년대까지는 국가대표 활약이 없으면 WK를 안 줬으니 말씀하신 그 페널티가 있었다고 봐도 무방할 거 같아요(MG를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던 70네처가 IK). 80년대 이후로는 저도 가물가물해서 한 번 찾아봤는데 국제대회 본선에 못 나갔던 시귀르빈손이나 사퓌자 같은 비독일인들 빼면 80브라이트너, 00에펜베르크, 14로이스 셋밖에 없네요. 앞의 두 명은 DFB와 갈등 빚고 국가대표 은퇴 상황이었고요. 아 02노보트니가 IK-2였는데, 월드컵 빠졌다는 얘기가 있긴 합니다. 다만 국대 평점 4점밖에 안 나왔다는 얘기도 있고, 구체적으로 WK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WK 받았어야 하는데 월드컵 때문에 IK로 깎인 건지, 아니면 그냥 국대가 아쉽다는 건지는 불분명하고요.

  • 곤조 ㄷㄷ 카가와 ㅎㄷㄷ
    헥토어 평가가 좋네요
    슈멜처 밀렸다고 너무 편견 가지고 봤나... 라기엔 리그에서도 크게 좋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알라바까지 눌러버리다니 ㄷㄷ
  • Honigbiene님께
    Raute글쓴이
    2016.7.18 11:50 댓글추천 0비추천 0
    알라바가 후반기에 못했죠 ㅠㅠ
  • Honigbiene님께
    헥토어가 유로에서 경기를 잘 치러서 평가가 올라간 것일수도 있지 않나 .. 싶어요.
    키커 평점으로는 알라바 3, 슈멜처 3.22 피스첵 3.22 헥터 3.34였는데..
  • 뮐러는 스탯으로는 커리어중 최고의 시즌을 보냈음에도 유로 때문인지 IK에 그쳤네요..
  • dash1st님께
    Raute글쓴이
    2016.7.18 14:35 댓글추천 0비추천 0
    후반기 막판에 좀 부진해서 유로 아니었어도 간당간당했을 거에요.
  • 리가 전체에서 람에 필적할 선수가 없다니 암울하네요.
  • Valer?n님께
    Raute글쓴이
    2016.7.18 14:36 댓글추천 0비추천 0
    정확히는 리그보다 대표팀 얘기입니다. 키미히가 람의 후계자로 불리게 됐지만 람의 존재감은 대체할 수 없었다 뭐 그런 내용이죠.
  • 구자철 코멘트도 궁금하지만 찰하놀루 코멘트가 더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 와 다시보니 아랑기스도 있네. 그 쪼끔 뛰고 ㄷㄷ 확실히 나올때마다 겁나 잘하드만...
    레버쿠젠 이번 시즌은 진퉁이려나
  • 양돌님께
    Raute글쓴이
    2016.7.18 14:43 댓글추천 0비추천 0
    간단하게 요약하면
    아랑기스 - 부상으로 개점휴업하다가 복귀하고 나서 리그랑 코파에서 날아다녔다
    구자철 - 후반기 아욱국의 중요인물로 다재다능하고 유연하고 성실하며 레버쿠젠전은 대단했다
    찰하놀루 - 평범한 반년을 보냈으며 (스탯이) 효율적이지 못했다
  • Raute님께
    키커가 코파는 별로 고려를 안한다고 그러던데 멘트를 보면 코파 활약상도 꽤 감안하는가 보네요 뭐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봅니다만
  • Raute님께
    코멘트 감사합니다. 아랑기스는 리그는 10분가량 뒨 2경기 제외하면 5경기가 다인데 코파가 있었군요.
  • 나칠비 나칠비~
  • 바이글정도면 IK받을만 한 것 같은데 의외네요
  • PlayMayker님께
    Raute글쓴이
    2016.7.18 23:06 댓글추천 0비추천 0

    나이 무시하고 순수기량만 보면 IK 받을 정도로 특출나지는 않다고 본 거 같습니다. 리그건 유로파건 키커 평점 상으로는 그렇게 인상적인 수준은 아니거든요. 한편 키커는 리그에서 2경기 크게 부진한 걸 언급했네요.

  • Raute님께
    하긴 생각해보면 나이가 깡패여서 그렇지 나이 빼고보면 IK받을만한 플레이까지는 아니긴 한 것 같네요
  • 크으.. 구뽕에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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