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반시즌이 더 남아 있습니다.
1년 반짜리 시즌이라...봄-가을에서 가을-봄으로 바뀌는지라..
올해 평균관중은 13034명입니다.
역시 지방도시 팀들이 관중이 많네요
평균관중 1위는 쿠바니 크라스노다르입니다.
제니트는 소폭 줄었어요.
스파르탁과 CSKA의 모스크바 클래식 더비 두경기에는
109572명이 다녀갔네요
스파르탁이나 CSKA는 자신들의 최신식구장이 개장하면
평균관중이 더 올라갈듯하네요.
2012년 상반기에는
8개팀씩 1-8위 A조 9-16위 B조로
마지막 반시즌을 진행합니다.
각팀이 14 게임을 더 하는거죠.
제니트 CSKA 디나모 스파르탁 로코모티브 쿠바니 루빈 안쥐 순으로
A조에 속해있습니다.
득점은 둠비아가 23골로 16골의 케르자코프보다 한참 앞서 있는 상황입니다.
둠비아 쫄깃 !
최악의 영입으로는 분데스리가에서 족적을 나름 남겼던
미시모비치가 ㅠㅠ
톰 톰스크의 홈관중...지방이라 살짝 촌스럽긴합니다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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