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66&aid=0000004125&
다윗과 골리앗이라는 표현은 부적절 해 보이는데 ,,,
그리고 김태우씨 약간 부럽네요.
나도 분데스리가 기자였으면 참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팀과 리그에 대해 글을 쓰고 돈을 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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