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4121117274276§ion_code=20&key=&field=&search_key=y
복귀만 한다면 이번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롤페스를 대체할 자원으로 큰힘이 되겠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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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인터뷰랑은 반대되는 이야기인데 사실이면 레버쿠젠 입장에선 땡큐죠. 억지로 남기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남겠다고 하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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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벤더랑 크라머라니 기대되는 조합이네요. 차기 국대 중원이 될지도?
좀 딴소리긴 한데, 개인적으론 벤더-벤더 라인이 정말 보고 싶습니다만... 클럽에서도 국대에서도 기회가 없군요 ㅠㅠ 좌람 우람거기에 중람의 하위호환이자 실현가능한 버전인데 아쉬워요 -
시테님께그라운드 위에서 똑같이 생긴 두 명이 뛰는 장관이...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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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북광팬페닉스님께뭐 그런 장면 자체야 레버쿠젠 vs 돌문 전이면 연출이 되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같은 팀 같은 얼굴'보다는 포스가 부족하죠 ㅋㅋ 으으 은퇴하기 전에 볼 수 있으려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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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테님께심판이 고생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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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테님께국대에서 나란히 같이 뛴 적이 있습니다. 작년 잉글랜드 전에서 쌍둥이가 같이 나왔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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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로님께헉 이건 꼭 봐야겠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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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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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끝나고 롤페스가 은퇴한다는 소식이 있는데 그거 또한 크라머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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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더-크라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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