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는 그대로, 노이어가 부상인 이제서야 기회 받는 테어 슈테겐
회베데스 -> 헥토어 -> 고젠스/라움
후멜스/보아텡 -> 쥘레/뤼디거/타/긴터 -> 슐로터베크/치아우
람 -> 키미히/클로스터만 -> 캐러/헨릭스
슈슈 -> 크로스 -> 귄도안/키미히
케디라 -> 고레츠카/잔 -> 은메차
로이스/드락슬러 -> 자네 -> 샤데/아데예미
외질 -> 무시알라/비르츠
뮐러 -> 호프만/브란트
클로제/고메스 -> 베르너/하베르츠/퓔크루크/무코코
이렇게 되는 건가요? 이번에 그로스 뽑히고 다후드는 국대에서 못 보는 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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