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리스 에브라가 맨체스터로 떠난이후 모나코는 그의 자리를 대체할 왼쪽 윙백을 찾고 있습니다
지금 센터백 지베가 그자리를 보고 있지만 좀더 전문적인 레프트백을 찾는 모나코는 처음 타포로 그리고 에스퀴데를 영입할 선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첫번쨰 선수는 릴의 소속으로 그는 프랑스 타팀으로 이적을 싫어합니다
2번째선수는 프랑스로 돌아오려고 하고 있으며 이전 아약스 수비수는 여러 클럽과 연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3번째 목표를 모나코가 접근중인데 브라질 수비수 데데입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8년을 뛴 28세의 수비수는 그의 커리어를 새로운 곳에서 시작하고 싶어 합니다
아니 데데 가지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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