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후반기까지만 하더라도 빈 골대에 홈런차고 땅을 치고 그랬는데
이번 시즌 들어서 사람이 바꼇나 쌍둥이 형이 대신 뛰는건 아닌가 그럴 정도로 글랏드바흐 좋았던 시절로 돌아왔네요.
u21 유로도 토너먼트 가면서 주전 밀려서 벤치에서 구경하다가 우승컵 루팡하고 했는데
오늘도 12km 활동량 패스 성공률 75% 경합승률 65%라는 대단한 수치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끄네요.
이 폼 유지할수 있으면 비첼-다후드-델라이니-바이글이 버티는 미드필더는 시즌 내내 행복문트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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