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 U-19 팀 주장 세야드 코라시나치가 로열 블루스와 프로계약을 체결했다.
2011년 1월에 슈투트가르트에서 겔젠키르헨으로 이적한 코라시나치는 샬케와 2015년 6월까지의 프로계약에 동의했다.
"세야드는 재능이고 그 나이대에 넓은 시야를 갖춘 다재다능한 선수다." - 호어스트 헬트
우리의 정해진 목표는 우리의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선수들을 프로팀으로 올리는 것이다.
그래서 세야드를 샬케에 붙잡을 수 있게 돼서 기쁘다.
필립 호프만과 칸 아이한에 이어서 두 번째로 샬케 프로팀과 계약했다.
코라시나치는 이미 U-19 팀 서부 리그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런 활약으로 유로 U-19 대회 퀄러파잉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번 시즌 샬케 U-19 팀에서 24경기, 6골을 기록했다.
또한, 4부 리그에 소속된 샬케-2 팀에서 2경기를 출전했다.
그는 지난겨울 카타르 전지 캠프에 참여했으며 그 후 지속적으로 1군 팀에서 트레이닝했다.
http://www.schalke04.com/news/single-view/artikel/kolasinac-signs-professional-terms.html
독일 U-19 팀 베스트 11
----------------호프만-----------파커-----------------
-----슐츠----------------------------------란코비치---
---------------칸--------호프만or코라시나치------------
---강심장----------------------------------다 코스타---
----------------귄터----------뤼디거-------------------
-----------------------라콥스키------------------------
에이스는 슈투트가르트 유스 출신의 뤼디거고 이 친구는 시리아 계열의 귀염둥이임
1부 리그 데뷔도 한 친구입니다.
칸은 U-17 팀에 이어서 U-19 팀에서도 에이스 먹어야죠.
흐루베쉬가 올리자마자 무조건 주전으로 쓰더군요.
칸은 불가리아와의 경기에서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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