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012 분데스리가 리그 5위를 차지하며 유로파리그에 진출한 바이엘 04 레버쿠젠을 이끌었던 로빈 두트 감독이 친정팀 프라이부르크와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고 경질된 이후 리저브팀 감독이자 과거 리버풀의 수비수였던 새미 히피아와 레버쿠젠의 19세 팀 감독인 사샤 레반도프스키가 앞으로 올 시즌 종료까지 팀을 이끌며 시즌을 마쳤는데요...
과연 바이엘 04 레버쿠젠의 차기 감독은 누가 될까요?
과연 바이엘 04 레버쿠젠의 차기 감독은 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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