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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재부임설이 나오던데

nongSpring2017.09.06 21:59조회 수 94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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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전 한국축구 문제의 가장 큰 것중 하나가 너무쉬운 감독경질이라 보기때문에 반대는 하지만 신태용감독의 두번있던 시합은 솔직히 실망감이 컸던것도 사실인지라 마음이 쏠리는것도 사실입니다.
뭐 히딩크감독도 5대0으로 지고 그랬지만 지는와중에도 팀 색깔은 있지 않았나 기억되는데 말이죠 하도 오래전에봐서 기억은 안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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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경기력이 안좋았어도 어쨌건 월드컵 진출시켰는데

    그냥 자르고 새 감독을 데려오면 신태용의 처지가....

  •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실리도 명분도 어느 쪽도 못 챙길 거라고 봐요.
  • 경기력이 별로였던 건 맞고 저도 만족하지 않지만, 고작 그 두 경기로 감독 나가라고 등 떠미는 건 할 짓이 아닌 것 같습니다.
    까놓고 히딩크 온다고 성과가 떡하니 보장되는 상황도 아닌데, 과거의 성과에 취해서 함부로 접근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지 않나 싶어요.
  •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봅니다.
  • 동구형은
    그냥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는게 좋죠
  • 히딩크재단 국내 관계자가 말을 했는데 슈틸리케 짤리고 난 다음에 왜 지원을 안했냐고 하니까

    두경기 남았는데 혹시 떨어지면 부담될까봐 안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히딩크의 의견이라면 상도덕따위는 없는 꿀만 빼먹겠다는 거죠

    물론 히딩크의 의견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말도 안되는 소리...
  • 중국 카타르한테 진팀을 가지고 이란 우즈벡 무승부면 기대보단 잘한거 아닌가요..
    몇일 훈련으로 팀이 달라질 수 있는것도 아니고
    급하게 맡아서 선수들 잘 잡아줬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시점에선 본선까지는 맡겨야된다고 생각하네요
  • 아직 해본것도 없는데...
  • 두 경기 실망스럽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신태용감독은 뢰브처럼 믿고 오래동안 가야할 재목이라 봐서
    본선 죽쒀도 믿고 갔으면 합니다.
  • 신태용 본인 입으로도 이란전에는 실점 안 하는 게 목표였다고 하고, 단기간에 수비조직력 잡는 것만도 힘들었을 거니, 본선까지는 가봐야하지 않을까요? 신태용은 최강희처럼 임시감독으로 뽑은 게 아니니 말입니다.
    월드컵까지 어떤 모습이 나올지 봐야겠죠..
  • 축협이 안티 히딩크 라서 어차피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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