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정말 광적으로 뮌헨을 응원해왔는데
이젠 뭐 트레블도 차지했었고
많은 축구팬들에게 인정받고
독일이 월드컵 에서도 우승하니까
욕심이 좀 줄어드는거 같네요
물론 뮌헨 과 독일팀에 대한 애정은 영원할 테지만요 ㅎㅎ
올해 원하던 것이
바이에른의 트레블과 함께 클럽월드컵 우승 그리고 월드컵 우승이었는데
지난 시즌 리그 우승과 포칼 우승 그리고 월드컵우승 이정도만 해도 뭐 어딥니까 ㅎㅎ
그래도 펩이 뮌헨에 쓰리백을 도입하려는 시도는 아니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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