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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두꺼워진 돌트 뎁스(주전+비주전) ㄷㄷ

올리네이터2014.08.14 08:43조회 수 2251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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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로
---므키---로이스----쿠바
------벤더-----귄도간
-둠---훔멜스---수보티치---피스첵
-----------바이덴펠러


이게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슈멜처가 주전이긴 하지만 요새 둠의 기세가 너무 쩔어서 ㄷㄷ

그리고 수비도 수보티치가 주전이긴 하겠지만 소크라티스가 내구성도 좋고 요새 워낙 쩔어서 저 두 포지션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치로는 슈퍼컵보니 생각보다 잘하더군요. 일단 라모스보단 치로를 기대하는지라...

결국 키포인트이자 변수는 공격진일듯.... 치로랑 라모스가 어느정도 해주느냐에 따라서


치로 기대됩니다 그래도


그리고 귄도간의 성공적인 복귀여부도... 결국 3선에서 풀어줄만한 선수는 귄도간이라서...


서브진이

공격 : 라모스, 오바메양, 지동원

2선 : 오바메양, 호프만, 케빈, 요이치, 지동원

3선 : 사힌, 켈, 키르히, 긴터, 요이치

풀백 : 슈멜처, 케빈, 소크라티스

센터백 : 소크라티스, 긴터, 사

키퍼 : 랑거냑

이번 시즌 서브진 뎁스들도 ㅎㄷㄷ하고 진짜로 바이언하고 제대로 붙어볼만한 시즌이 될듯

좋은 점이 워낙 멀티자원들이 많아서...

과연 챔피언 탈환에 성공할 것인가 더불어 로이스, 귄도간 재계약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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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 트위터 소식을 보면 볼프스부르크가 벤트너를 영입완료하기 직전인듯 합니다. (by pedagogist) (빌트 트위터) 니클라스 벤트너와 사전협의 중인 볼프스부르크 (by pedagog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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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무섭네요 돌트..
  • 마냥 쳐다보면 탄탄해보이지만 내실을 뜯어보면 사실 그것도 아닙니다.

    오바메양은 롱런이 불가능한 선수에 가까우며(키 크고, 빠르고 많이 뛰는 선수가 1년 내내 똑같이 뛸 수 없습니다. 그래서 70분에 교체한 거구요)

    임모빌레는 엄밀히 따지면 지금 적응할 필요가 많은 선수이며(골게터 이상의 역할이 요구 됩니다.)

    호프만, 요이치, 쿠바는 "로테이션 맴버" 이상의 선수는 아닙니다.

    긴터가 들어오면서 마리안 싸의 입지가 조금 흔들렸는데, 당초 긴터는 켈을 대신할 확률이 높은 영입이었습니다. 문제는, 긴터는 "많이 뛰는 스타일"은 아니라는 겁니다. 정적인 스타일이며, 이에 팀 내에서 적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동원은 평범한 "로테이션 맴버" 이상으로 나아가기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기회도 굉장히 한정될 수 밖에 없습니다.

    사힌은 킥을 제외하면 굉장히 많은 부분에서 퇴화한 상태였고, 금 시즌 나아졌음을 증명해야합니다.

    이번 슈퍼컵 경기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공을 자꾸 어렵게 처리하려던" 므키타리안의 버릇이 많이 고쳐졌다는 겁니다. 첫번째 골은 예전의 므키타리안이었으면 2 터치로 해결했을 부분인데, 이번에는 냅다 원터치로 때렸습니다. 이걸 안해서 날려먹은 골이 굉장히 많았는데, 성과가 빠르게 나왔기에 금 시즌 초반은 므키타리안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최근 도르트문트의 축구는 매력적이지만, 원패턴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경기는 바이에른 뮌헨이 3백에서 4백으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그들도 똑같이 원톱에서 투톱으로 넘어가는 과정이 매우 매끄러웠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가다듬고 지난 후반기의 로이스와 므키타리안의 상승세가 일시적인 것이 아닌 꾸준한 것이라면, 챔스 4강 이상을 갈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임모빌레의 적응이 필요한데, 이러한 임모빌레의 적응기를 "체력이 미쳐 다 소모되지 않은" 오바메양과 "플레이스타일 자체는 레반도프스키와 비슷한 부분이 많은" 아드리안 라모스가 잘 메꿔줘야합니다.

    이 모든 것이 맞아떨어지면 리그 우승까지도 볼 수 있지만, 리그는 단거리 경주라기보다는 마라톤에 가깝기 때문에 분명 "라인을 내리고 수비에 집중해야하는" 시점 혹은 경기가 오는데, 도르트문트의 고질적 문제점이 이러한 부분이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고질적 문제점은 그냥 안고 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활동량을 통한 전진압박과 잦은 공수교대로

    말 그대로 몸으로 때워야합니다.
  • 귀뚜라기님께
    쿠바는 부상 문제가 아닌 이상 호프만/요이치와 안 묶일텐데요..
  • 귀뚜라기님께
    쿠바가 로테이션 멤버라니요...
  • 귀뚜라기님께
    다른 건 몰라도 쿠바는 동의 못하겠네요. 오른쪽은 쿠바-빠돌이 순이죠. 한 때 주전에서 밀린 적이 있었다지만 지금은 쿠바 있으면 쿠바가 1순위입니다.
  • 귀뚜라기님께
    부상만 회복해서 제 기량만 되찾는다면야, 쿠바는 논외죠. 당장 12-13시즌만해도 쿠바보다 잘한 윙어 손에 꼽았는데 말이죠.
  • Knappen님께
    쿠바가 요이치랑 호프만과 묶이는 이유는 "베스트 맴버가 아니다." 는 이유 입니다.

    쿠바가 정말 2~3년간 최고의 윙어였으면 괴체가 나갔을 때 왜 므키타리안/오바메양이 2명 모두 와야했습니까? 므키타리안이 오자마자 윙으로 온 게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로이스가 윙 자원으로 빠졌었으니.

    물론 로테이션 맴버 중에서 최우선 자원으로 쿠바가 뽑히겠지만, 쿠바는 언제나 베스트 맴버가 아니었습니다. 과거 맨유의 박지성 같은 입지인데, "언제나 베스트11에 포함되는 건 아니지만 팀 내 입지가 불안정하지 않다"는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오면 잘하죠. 하지만 베스트는 아닙니다. 오바메양이 제 컨디션이면 오른쪽은 거의 오바메양이죠. 하지만 위에서 적었던 오바메양은 한 시즌을 모두 소화할 수 없는 선수고 잦은 컨디션 조절이 필요한 선수니까 한 시즌으로 보면 오바메양/쿠바는 거의 하나로 묶어서 표현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도 요이치, 호프만과 쿠바를 실력으로 묶은게 아닙니다. 쿠바 잘 하죠. 하지만 베스트는 아닙니다.
  • 귀뚜라기님께

    아뇨 그건 아닙니다. 쿠바가 지난시즌을 날려서 그렇지 그전을 따져보면 결코 밀릴 선수가 아니죠. 당장 주전자리 되찾으면서 붙박이로 나왔던 11/12시즌 후반기부터 12/13시즌 후반기까지 평가가 IK-2 -> IK-4 -> IK-5입니다. 므키타리안과 오바메양을 둘 다 사야했던 건 쿠바의 실력 문제가 아니라 그만큼 도르트문트의 공격진 뎁스가 얇았기 때문이죠. 지난시즌 시작할 때 2선자원 다 나열해보죠. 로이스, 므키, 쿠바, 오바메양, 호프만. 이게 끝입니다. 그나마 쿠바는 귄도간을 비롯해 중미 쪽에서 줄부상 일어나자 그거 땜빵하러 중미로도 뛰어야했고 본인도 부상 달고 있었으며, 호프만은 정말 일천한 풋내기였죠. 므키와 오바메양 둘 중 한 명만 사왔으면 2선 제대로 굴리지도 못했을 겁니다. 그리고 쿠바가 중미 땜빵 끝내고 부상 털어내고 다시 2선으로 복귀했을 때는 오바메양-로이스-쿠바 아니면 로이스-므키-쿠바였죠. 쿠바가 후반기 시작과 함께 아웃되지만 않았어도 주전 자리는 쿠바가 계속 가져갔을 겁니다. 그리고 쿠바가 언제나 베스트 멤버가 아니라고 하시는 건 대단히 큰 착각인데 2007년에 영입된 이후 10/11시즌과 11/12시즌 전반기 말고는 늘 쿠바가 주전이었습니다. 전 귀뚜라기님께서 3선 땜빵 + 부상으로 1시즌 날린 여파 때문에 실력이 떨어져 로테이션이라고 생각하는 줄 알고 그에 대한 댓글을 안 달았는데 주전급이 아니라고 보시는 건 동의하기 어렵군요.

  • Raute님께

    이야기가 돌고 있는데, 쿠바는 베스트11으로 껴야하는 가 말아야하는가에 대해서 길게 이야기해봤자 별로 의미는 없습니다. 어차피 챔피언스리그와 시즌이 병행하는 이상 쿠바는 부상이 없는 한 20경기 이상 출장할 거고, 이러면 주전 취급을 해줘야합니다.

    별로 중요한 문제는 아닙니다. 쿠바가 못한다는 소리가 아니에요. 다만 "에이스 플레이어"는 아니라는 거에요.

  • 귀뚜라기님께
    에이스 플레이어가 아니긴 한데, 제시한 오바메양도 에이스가 아니죠.
  • 구름의저편님께
    아마 여기서 갈리는 듯염. 컨디션 조절이 된 오바메양과 컨디션 조절이 난조가된 오바메양은 아예 다른 사람이니까요.

    지난 후반기만해도 "도르트문트의 쌍포(레비-오바메양)"와 "먹튀"가 됐으니까염.

    그리고 저는 전반기, 적어도 12R까지는 오바메양이 "쌍포" 시절 컨디션으로 갈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구요.
  • 귀뚜라기님께

    바이언의 WK 윙포워드 3인방 바로 밑으로까지 평가받던 쿠바가 오바메양에게 밀린다고 보는 게 넌센스 같습니다만. 오바메양이 레비와 세트로 묶이기에는 고작 몇 경기 몰아친 게 다입니다. 넉넉잡아 5경기 정도요. 귀뚜라기님께서는 그게 오바메양의 기복이 아니라 체력관리가 될 때 나올 수 있는 본신의 실력이라고 보시는 거 같습니다만, 마찬가지로 가정을 더해주면 이미 리그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윙이었던 쿠바가 건강할 경우 오바메양보다 못한 선수라고 불릴 이유가 전혀 없죠. 이번시즌 오바메양이 에이스 노릇을 해줄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쿠바가 이렇게 평가받을 선수는 아닙니다. 리그에서만 공격포인트 24개 기록한 선수에요.

  • 귀뚜라기님께

    그냥 같이 묶어서 로테이션 멤버라고만 해놓은 것에 일단 문제제기들을 하시는거 같고
    설사 베스트 멤버가 아니라고 해도 쿠바는 언제든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수도 있고 부진하면 빠질 수도 있는
    적어도 주전경쟁을 펼칠수 있는 선수이고 아직 젊은 발전가능성을 믿고가는 호프만이나 준수하게 로테로 잘해주고있는 요이치랑은 같이 묶이긴 힘들죠.
    또 므키/오바가 온건 쿠바가 못미더워서가 아니라 말그대로 괴체가 빠진자리에 므키든 누구든 1명만 왔으면
    그 선수가 괴체만큼 해준다는 보장도 없는데 그건 겨우 (실패할지도 모르는)땜빵에 불과하고 12-13시즌을 뛰어넘으려는 보강이 아닌거였겠죠.
    실제로 12-13시즌에도 쿠바도 부상으로 빠진적도 있었고 로이스나 새 이적생(결국온 므키)이 빠지게 될경우 스쿼드 뎁스에 문제가 생기니
    주전경쟁겸 비상시에 최전방도 배치할수 있는 오바메양도 같이 영입한거고요.
    말씀대로 오바메양, 쿠바는 하나로 묶어서 표현할 필요가 있지 제 컨디션이면 거의 오바메양이란 말도 일단 주전 오바메양-쿠바라는 얘기이신데
    이것도 지금 얘기하는 중점인 부상만 아니었으면 지난시즌만 해도 반반정도씩 주전경쟁을 이어나갔을꺼란 예측정도를 해볼수 있지
    아직 닥 오바메양 정도는 아니죠.

  • 귀뚜라기님께
    쿠바는 지금까지 해 준 것이나 실력이나 위상을 봐도 에이스플레이어라 불려도 손색이 없습니다
  • 귀뚜라기님께
    올리네이터글쓴이
    2014.8.16 00:21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제야 답글을 쓰네요.

    첫째 쿠바를 로테급 이상 선수가 아니라고 하기엔 뭐하구요

    둘째 작년에 저보다 훨씬 얇은 뎁스에서도 선전했던 도르트문트입니다. 올해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훨씬 좋아진 스쿼드이죠. 게다가 작년 처음이었던 오바메양, 므키 등은 적응도도 빠를테구요

    셋째 전 이번 시즌은 긴터를 미드필더 자원쪽보다는 수비자원으로 봅니다. 아직 켈이 건재하고 키르히가 작년 말부터 정상급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에서 아직은 중앙수비가 능숙한 긴터를 바로 미드필더 주전급으로 쓰지는 않을거라고 봐요. 하지만 긴터의 존재만으로도 수비진이나 미드필더진이나 뎁스, 퀄리티 등에서는 업그레이드죠.

    말하신 마라톤도 그걸 알기에 클롭은 여러모로 팀의 뎁스를 늘린것이며 또 작년 부상으로 인하여 둠, 키르히 등 여러 좋은 선수들을 발굴하기도 했구요

    위의 말하신 문제점들은 라이벌인 바이언도 존재합니다.

    펩의 두번째 시즌이었지만 아직 시즌 시작전인데 베스트도 확실하지 않은점

    이미 기틀이 잡혀있는 보루센에 비해 아직도 불안한 팀

    펩의 주요 플랜이 될것으로 보였던 3백이 하비의 부상으로 차질이 생겼으며

    하비의 부상으로 수비, 미드필더진 뎁스 약화

    홀거는 부상복귀로 미지수(홀거 ㅠㅠ)

    레비야 클래스 있는 선수지만 티키타카에서는 아직 의문부호

    중추적 역할이던 크로스는 팀을 떠남, 그렇지만 대체자는 구하지 못했고

    티아고는 유리몸의 기질을 보이며 또 부상, 괴체, 뮐러는 아직 펩 체제에서 완전 베스트는 아니고

    하피냐는 언제 터질줄 모르는 폭탄이며 그 불안때문에 강팀과의 경기에서 람을 풀백으로 기용했으나 그러면 미드필더 1의 자리는?

    하비도 없는 상황에 슈바이니 밖에 없는 상황

    게다가 세계 최고의 풀백인 알라바를 미드필더로 쓰니 마니 하는 상황

    단테는 작년 후반기부터 월컵까지 꾸준히 정줄 놓은 상황이며 폼을 회복하는거에도 의문이고

    보아텡, 단테 부상이면 후보가 장기부상에서 복귀한 홀거, 더 늙어가는 반부이텐

    이런식으로 따지면 바이언도 불안한 점 엄청많습니다.

    게다가 월컵에서 보자면 티키타카에 대한 파해법도 많이 나온상태구요

    시즌은 시작해 봐야 아는거에요

    전 치로만 잘해주면 작년보다 희망찬 도르트문트가 될거라고 봐요
  • 구아바, 아니 그아바죠. 귀뚜라기님 댓글대로 도르트문트의 뎁스는 이제 막 양적인 확장에 성공한데 지나지 않습니다. 젊고 재능있는 선수가 많아서 질적으로 뛰어나보이는 거지, 실제로는 너무 경험이 적거나 약점이 뚜렷하거나 하는 식으로 내실을 좀 더 다져야합니다. 도르트문트가 재도약을 준비하고는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바이언에게 열세라고 봐야죠.
  • Raute님께
    사실 위에 본문에대한 님의 댓글은 뜬금없어 보이기도 하고 발끈 하는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해 해야 하는 분은 댓글쓴 님인것 같군요
    이해가 안되서 밑에 댓글이 달린게 아니고 님 댓글이 저런 반응을 불러 옵니다
  • Großkreutz님께
    브레멘 좋아하는 사람이 도르트문트 얘기하는데 발끈할 이유가 어딨을까요? 전 그저 우승 얘기 나오길래 도르트문트의 전력을 바이언과 비교해서 말했을 뿐입니다. 흥분은 제가 아니라 다른 분들이 하는 것 같군요.
  • 바이언보다 스쿼드 위라고 하신 부분도 없고 그런 분도 안보이는데 뜬금 그아바 소리 나오네요. 언제는 도르트문트가 스쿼드가 앞서서 경쟁했나요.
  • 인천벌님께
    본문에 뎁스 두꺼워졌다고 챔피언 탈환에 도전한다길래 양적으로는 충분하나 질적인 면에서는 아직 모자르기에 여전히 언더독이라는 댓글인데 그게 이해가 안 가시나요?
  • 쿠바, 수보티치, 벤더만 부상없이 쭉 나가줄수만 있어도 (귄도간은 예상할수가 없어서..)
    되살아나는 전력이 엄청나겠죠. 피스첵이나 슈멜처도 부상없이 지난시즌보다 더 폼 살아났으면 좋겠고
    이적생들도 이적생들이지만 기존의 선수들 폼만 살아나기만해도 ㅎㅎ..
  • 헉..노트북 패드로 내리다가 비추 눌렀는데 취소 안되네요ㅜㅜㅜㅜ 죄송합니다ㅜㅜ
    그나저나 키르히가 중용받았으면 좋겠네요.... 사힌 키르히가 같은 자리라고 보는데 사힌이 더 나오겠죠.....
    요이치가 2선으로 갈지 3선으로 갈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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