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의 소년이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뛰는 건 쉽지 않다. 그는 몇 번의 아주 아주 좋은 패스를 보여줬다."
펩 과르디올라: "그는 선두에서 안정적이다. 그리고 이번 여름 비시즌 기간에 그는 나에게 그가 바이언에서 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지. 그는 보상을 받을만해"
가우디노는 어제 볼프스부르크와의 개막전에서 총 13km에 가까운 활동량을 찍었고 총 65번의 볼 컨택 中 오직 2번의 패스 실수만 저질렀다.
팬들의 엄청난 환호 속에서 90분경 교체로 필드를 떠났다.
"그는 후천적으로 습득하기 어려운 무언가를 지니고 있어. 그는 매우 좋은 축구를 구사할 수 있다." - 바이언의 단장 마티어스 잠머가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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