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ianlucadimarzio.com/en/calciomercato/roma-and-benatia-break-up-bayern-munich-are-ready-to-make-a-new-bid-the-latest/

Roma and Benatia seem headed to a breakup. The management considers serious the fact that the player isn’t giving an answer on the pay raise they offered: ?2.5M per year plus bonuses. The most important ongoing negotiation is with Bayern Munuch. Their first offer wasn’t satisfying, but they are ready to improve it and bid ?30M, close to what Roma are asking. Anyway, Roma aren’t willing to sell Benatia at a discount price.  If the fax with the offer to start the negotiation and maybe close it doesn’t arrive, the situation will become heavy. .Roma are still waiting, bothered by the behavior of the player. The future of the player will soon be clear.

로마와 베나티아는 끝을 향하는 것으로 보인다. 수뇌부는 그들이 제시한 연봉상승(2.5m의 연봉+ 보너스 )에 대해 선수가 답변을 주지 않는 사실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현재 주요 협상팀은 바이에른 뮌헨이다. 그들의 첫 오퍼는 만족스럽지 않았으나 그들은 오퍼를 향상시킬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는 로마가 요구하는 30m에 근접한다. 로마는 저렴한 금액에 베니티아를 팔고 싶어하지 않는다. 만약 팩스로 협상을 시작할 오퍼가 도착한다면 아마 가까워질 것이고 도착하지 않는다면 상황은 심각해질 것이다.  로마는 여전히 기다리고 있으나, 선수의 행동에 신경이 쓰인다. 곧 선수의 미래가 분명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