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돌스키 오면 좋겠지만 현재 독일언론에선 뜨고있는게 없네요. 알로프스 단장이 포돌스키에 관심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구요.

이탈리아랑 루머나는 거 같더군요.

쾰른이랑 루머 뜨면 재밌을거 같은데. ㅎ

유베나 터키의 갈라타사라이와 링크뜬 걸로 알고 있는데 독일언론에서 소스가 없다면 뜬소문이겠죠
다만 유베 같은 경우에는 1년에 쓸수 있는 이적료가 20m인걸로 알고 있는데
이미 모라타를 영입하는데 이적료의 대부분을 지출해서 과연 포돌스키를 영입할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영입해야할 경우에는 피아트의 힘을 빌려야 하겠죠.. 터키는 세율이 다른 유럽 국가들보다 낮다는 장점이 있죠..

이적료 자체가 높지 않아서 유벤투스가 비드한 거 같긴 합니다.

독일로 와주면 좋겠다..

만약 볼프스가 노리는 것이 사실이고 원톱자원을 염두해 두고 노리는 것이라면 좋은 선택은 아니지않나 싶은데...

아쉽지만 분데스리가 빅클럽에서는 이제 경쟁력이 없어보이네요ㅠ 이피엘이나 분데스 하위권팀에서 경기출장 가능한 팀으로 이적하길..

폴디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무조건 투 톱이죠. 왼쪽 윙어나 윙포워드 자리에서도 나쁜 건 아닌데 가장 잘할 수 있는 자리는 쉐도우 스트라이커니까요. 폴디 파트너로 키 크고 힘있는 타겟 공격수 하나 붙여주면 금상첨화구요. 그런데 사실 전술 트렌드가 아직 원 톱이 대세여서 제대로 활용해줄만한 팀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한계가 명확한 선수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