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제롬 보아텡
MOM: 율리안 드락슬러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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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락슬러는 어린나이에 벌써 챔스에서 mom..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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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경기 비긴게 좋긴 좋은데.... 감독이 켈러라.. ㅠㅠㅠ 생각이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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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락슬러가 잘해서 기쁘네요. ㅎㅎ
그나저나 샬케 라인업 참... 저걸로 어떻게 비길 수 있었던 건지.
켈러 감독은 간혹 기대하게끔 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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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이님께냉정하게 첼시가 비기도록 해주었죠. 파브레가스, 드록바가 완벽한 찬스에서 한개씩 놓쳐줬으니까요. 여기에 페어만의 선방까지 합쳐지면서...노이슈테터의 헤딩 선방도 빼놓을 수 없구요. 우주의 기운이 모인 경기였다고 밖에는 설명이 안될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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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님께그림이 그려집니다...
그런데 그 우주의 기운도 샬케여서 불러들일 수 있었던게 아닐까 해요.
샬케도 이제 챔스 토너먼트 단골 손님이니까요. ㅎ -
다른 선수들은 다 적절해보이는데(람한테 좀 짜보이긴 합니다만), 베르낫은 평점 왜 저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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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tchman님께키커 그들만의 기준에 맞지 않았나 봅니다;; spox에선 mom으로 베르낫을 뽑았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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뮐러도 평점 좀 짜게 받는편 아닌가요? 잘한 경기에서도 성적에 비해 낮은평점 받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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