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대표팀 수비수 카를로스 삼브라노(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지난 주중 칠레와의 대표팀 경기에서 당한 발목 부상으로 2014년을 마감했습니다. 수술은 잘 되었고, 경과를 봐서 2015년에야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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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도 비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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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 파열이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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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te님께글이 짧던데 그런거 같아여 긴거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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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프랑크푸르트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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