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이겼습니다. 1대 2로 이겼네요. 에궁...
생각보다 쉽지 않았네요. 메탈리스카(?) 원정에서 거의 B팀을 내보내면서 호펜하임과의 경기를 준비하였던 것 같은데...
쉽지 않은 경기였네요. 호펜하임이 올 시즌 시작은 매우 안좋았었는데 어느 정도 폼이 올라와 있는 것 같더군요.
아니면 레버쿠젠의 폼이 들쭉날쭉 한건지...
경기 내용을 이야기하자면 호펜하임이 열심히 공격을 했고 그리고 레버쿠젠은 승리하였습니다.
뭐 다른 분석글들이 올라와 봐야 알겠지만 양측면이 열심히 뚫린 것 같은 기분입니다.
뭐 카르바할이 잘해주었고 그리고 계속해서 볼샤이트가 잘해주고 있네요.
흠... 이상하게 할말이 별로 없네요.
그리고 kohr는 계속 키워줄 생각인가 보네요. 그렇게 잘하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