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펜하임은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호셀루를 영입했다.
몇 주간의 노력 끝에 1899 호펜하임은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호세 루이스 산마틴 마토 (22세) (짧게 호셀루)를 영입했다.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 2군에서 활약한 이 슈퍼 탤런트는 호펜하임과 2016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소식에 따르면 이적료는 6m 가량이라고 한다.
호셀루는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났으며 이미 어제 아침부터 호펜하임의 훈련에 참여했다.
감독 마르쿠스 바벨: "호셀루는 이미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그의 클래스를 보여줬다.
그렇지만 그는 아직 젊고 많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호셀루는 호펜하임에 완벽하게 적응할 것이다."
호셀루는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 2군에서 26골을 넣은 탑 스코어로서 레알 마드리드 2군의 세군다 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레알은 이 공격 재능을 다시 영입할 수 있는 조건을 걸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호셀루는 2013년 여름에는 7.5m 2014년에는 8.0m의 금액으로 다시 레알로 돌아갈 수 있다.
그러나 지금 그는 호펜하임을 통해 분데스리가로 유입됐고 많은 즐거움을 줄 것이다!
http://www.bild.de/sport/fussball/hoffenheim/perfekt-real-stuermer-joselu-kommt-25549808.bild.html
호셀루는 DFB에 속하길 원한다.
"저의 희망은 독일 국적을 취득하는 것입니다." - 호셀루가 그의 새로운 클럽 언론 발표에서 말하길
궁극적으로 그는 DFB에 속해 독일 국가대표로 뛰길 원한다: "그러나 이건 2번째 일이죠. 1번째 일은 팀에 적응하고 팀을 돕는 것입니다."
이 22살의 스트라이커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진짜 이름은 호세 루이스 산마틴 마토이다.
그는 어린 시절을 슈투트가르트에서 보냈지만, 기억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저는 독일에 관해선 그곳에서 생활한 부모님과 형제들에게 들은 이야기만 알아요." - 호셀루가 말하길
그의 나이 3세, 그의 가족은 스페인으로 이주했다. 호셀루는 스페인에서 세군다 리그 소속의 셀타 비고에서 프로 데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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