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도 지금 힘든시기네요 겨울에 보강은 필수일듯한데...

442로 나오는거로 아는데 우측풀백은 도나티만남았고
센터백뎁스도 안그래도 얇은데 파파는 인저리프론에 타는 유망주, 토프락은 부상복귀한지 얼마안됐고..
예드바이까지 부상이면 수비보강은 필수일듯..

미드필더도 캄플이 잘해주곤 있어서 다행인데 카스트로가 진짜 아깝네요
중원도 투박한데 찰하노글루-라스 혹은 크라머가 나오면 중원이 빈약해보이고
라스와 크라머가 같이나오면 너무 투박스럽고 윙어도 벨라라비, 캄플, 브란트 3명으로 돌리기엔 빡세고

결국 필요한건 돈인데 큰일이네요 레버쿠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