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부터인가 옛날 얘기까지 자꾸 긁어오면서 경기 떡밥 풀고 있네요.
분데스리가 1호골인 티모 코니츠카의 골부터 해서 BVB/SVW 둘 다 뛰었던 미르코 보타바의 인터뷰라든지... 오늘은 01/02 시즌 도르트문트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브레멘 잡고 우승한 것까지 꺼내오네요. 이 경기는 스크리프닉이 선발 출장했던 경기이기도 하죠.
근데 이런 얘기를 왜 자꾸 하는 걸까요... 그냥 약팀이 챔스 노리는 강팀이랑 질 확률이 높은 홈경기 하는 건데... 자꾸 왜 그러는 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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