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카나를 노리는 바이에른?

elf2007.12.02 00:26조회 수 2873추천 수 60댓글 14

    • 글자 크기

수비형미드필더와 링크!!



프랑스언론에 따르면, 코소보 알바니아 미드필더이자 마르세유의 주장, 로리크 카나를 노리는 유럽의 거대 클럽들 가운데 바이에른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football.fr에 따르면, 카나는 2008년 여름에 이적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 24세의 수비형 미드필더에 관심을 가지는 팀들은 바이에른 뮌헨 이외에도 AC 밀란, 유벤투스,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아스날이라고 한다.

"마르세유의 주장 로리크 카나는 시즌종료후 유럽내의 빅클럽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 카나는 마르세유를 사랑하지만, 그는 클럽을 떠날수도 있다." 라고 football.fr은 평했다.

football.fr에 따르면, 그를 영입하고자 하는 클럽은 마르세유에 25M유로를 지불해야할 것이라고 한다.

바이에른 뮌헨과 아스날은 카나의 영입에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클럽들이다. 더욱이 그들은 이미 지난 시즌에 카나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실제로 그가 파리 생제르멩에서 플레이할때부터 바이에른은 다년간 카나를 주시해왔다.

카나는 파리 생제르멩 아카데미의 작품이다. 그는 그의 1군팀 데뷔를 2002년 파리에서 이뤘었고, 현재는 리그 1의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카나와 마르세유와의 계약은 2012년까지이다.


........

드디어 수비형 미드필더와 링크에, 마르세유 커넥션으로?
가격은 리베리하고 비슷하게 책정되가는 것 같네요.
elf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950 (오피셜) 레버쿠젠 파울리뉴, 아틀레치쿠 미네이루로 임대 홍춘이 2022.12.02 65
41949 독일 국가대표팀 1000번째 A매치 가까스로 우크라이나와 비겼습니다2 카이저 2023.06.13 65
41948 이제 유럽파 클럽이 상당하네요4 카이저 2023.07.19 66
41947 홀란드 또 해트트릭 카이저 2022.09.01 67
41946 (오피셜) 우니온 베를린 셰랄도 베커르,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 / 묀헨글라트바흐 하네스 볼프, 뉴욕 시티로 이적, 그 외2 홍춘이 2024.01.12 68
41945 김민재 안올거러 예측했는데 오네요 ㄷ3 래반도프스키 2023.06.30 68
41944 참담한 심정이네요5 BVBienen 2023.05.28 70
41943 손흥민 토트넘 떠나면 레버쿠젠으로 돌아오는 거 보고 싶네요5 라움도이칠란트 2023.06.05 70
41942 리베리의 패스 실력은 어느 정도였나요?2 라움도이칠란트 2023.10.14 70
41941 (오피셜) 아우크스부르크 새 감독에 예스 토루프 홍춘이 2023.10.18 70
41940 바이언이 여름에 오네요2 구름의저편 2024.03.21 70
41939 (공홈) RB 라이프치히, 막스 에베를 해고3 홍춘이 2023.09.30 71
41938 (오피셜) 보훔, 리스 무세 영입 / 아우크스부르크, 율리안 바움가르틀링거 영입, 그 외 홍춘이 2022.08.16 72
41937 황의조 올림피아코스 공식 이적2 카이저 2022.08.27 72
41936 (오피셜) RB 라이프치히, 엘리프 엘마스 영입 / 누리 사힌과 스벤 벤더, 도르트문트 코칭스태프 합류, 그 외 홍춘이 2023.12.18 72
41935 (오피셜) 쾰른, 리야드 스마지치와 프로 계약 홍춘이 2022.10.04 73
41934 <헤센 더비 프리뷰> 창과 방패의 대결2 아마나티디스 2023.08.20 73
41933 엘클도 부수는 벨링엄 ㄷㄷㄷㄷ4 구름의저편 2023.10.29 73
41932 23/24 챔스 가상 조추첨4 구름의저편 2023.06.12 74
41931 (오피셜) 프랑크푸르트 옌스 페테르 하우게, 헨트로 임대 / 묀헨글라트바흐 GK 모리츠 니콜라스, 로다 JC로 임대 홍춘이 2022.08.17 75
첨부 (0)

copyright(c) BUNDESMANIA.com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