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언 홈이고 바이언이 정배라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바이언은 챔스가 남아있죠.
다음주는 주중경기로 포칼이 2팀다 있고 도르트문트는 바이언/라젠발 원정입니다.
바이언은 도르트문트/프라이부르크 2연 홈이구요. 챔스는 2주 뒤니 당장은 불이 떨어진게 아니죠.
일정도 바이언이 조금 더 좋기는 한데 고레츠카 부상이 변수아닌 변수가 될거 같긴 합니다만..
도르트문트는 꽤 많은 인원이 부상복귀하는 분위기구요.
그라벤바흐 써서 3-2-4-1을 쓸수도 있고 아니면 킴미히 혼자 젝서로 쓰는 4-1-4-1 쓰면서 뮐러를 중앙에 쓸수도 있는데
아무래도 후자가 조금 더 안정적으로 보이긴 합니다.
투헬의 바이언 첫경기가 데어 클라시커이니 여러모로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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