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최근 10년 바이언 감독 성적 비교

Matth?us2020.11.16 16:39조회 수 565댓글 0

    • 글자 크기

심심할때마다 11-12부터 지금까지 성적 엑셀에 정리하는 중인데 꽤 재밌네요

17-18 안첼로티&사뇰, 19-20 코바치, 이번시즌 기록은 제외했습니다.

- 리가 최다승 순위
1. 12-13 하인케스 & 13-14 펩 29승
2. 15-16 펩 28승
3. 16-17 안첼로티 & 14-15 펩 25승
4. 18-19 코바치 24승
5. 11-12 하인케스 & 17-18 하인케스(27경기) 23승
6. 19-20 플릭 21승(24경기)

최다승, 승점, 득점 순위는 거의 같아서 그냥 최다승만 적어봤습니다.
하인케스와 펩, 플릭의 위엄 그리고 안습이었던 콩레블 시즌.

- 리가 승률
1. 19-20 플릭(24경기) 87.5%
2. 12-13 하인케스 & 13-14 펩 85.3%
3. 17-18 하인케스(27경기) 85.2%
4. 15-16 펩 82.4%
5. 16-17 안첼로티 & 14-15 펩 73.5%
6. 18-19 코바치 70.6%
7. 11-12 하인케스 67.6%

플릭 ㅎㄷㄷ

- 리가 경기당 승점
1. 12-13 하인케스 2.68
2. 19-20 플릭(24경기) 2.67
3. 13-14 펩 2.65
4. 15-16 펩 & 17-18 하인케스(27경기) 2.59
5. 16-17 안첼로티 2.41
6. 14-15 펩 2.32
7. 18-19 코바치 2.29
8. 11-12 하인케스 2.15

경기 수로 나눠도 12-13이 대단하긴 하네요.

- 리가 경기당 득점
1. 19-20 플릭(24경기) 3.13
2. 12-13 하인케스 2.88
3. 17-18 하인케스 2.81
4. 13-14 펩 2.76
5. 16-17 안첼로티 2.62
6. 18-19 코바치 2.59
7. 15-16 펩 & 14-15 펩 2.35
8. 11-12 하인케스 2.26

혼자 따로 노는 플릭

종합해보면 플릭이 굉장히 돋보이고 그다음 역시나 하인케스,
리그 강자 펩인데 14-15는 지표가 많이 안좋네요. 후반기에 많이 털려서 그런가..


다음은 챔스입니다.

- 챔스 최다승
1. 12-13 하인케스 10승
2. 19-20 플릭 & 14-15 펩 & 15-16 펩 & 11-12 하인케스 8승
3. 17-18 하인케스 & 13-14 펩 7승
4. 16-17 안첼로티 6승
5. 18-19 코바치 4승

- 챔스 승률
1. 19-20 플릭 100%
2. 12-13 하인케스 76.9%
3. 17-18 하인케스 70.0%
4. 14-15 펩 & 15-16 펩 66.7%
5. 11-12 하인케스 61.5%
6. 16-17 안첼로티 60.0%
7. 13-14 펩 58.3%
8. 18-19 코바치 50.0%

- 챔스 최다득점
1. 14-15 펩 33
2. 12-13 하인케스 31
3. 19-20 플릭 30
4. 15-16 펩 30
5. 11-12 하인케스 29
6. 16-17 안첼로티 27
7. 13-14 펩 24
8. 17-18 하인케스 23
9. 18-19 코바치 16

- 챔스 경기당 득점
1. 19-20 플릭 3.75
2. 14-15 펩 2.75
3. 16-17 안첼로티 2.70
4. 15-16 펩 2.50
5. 12-13 하인케스 2.38
6. 17-18 하인케스 2.30
7. 11-12 하인케스 2.23
8. 13-14 펩 & 18-19 코바치 2.00

모든 팀 상대로 양학했던 플릭이라 그런지 득점률이;;
펩은 리가 지표는 13-14이 가장 좋은데, 챔스에선 가장 안좋네요. 실제로도 그랬던거 같구요. 맨유에게 고전하고 4강 참사 나고.
챔스에서의 강력함은 체감상 15-16>14-15이었던거 같은데 역시 로마, 포르투 확실하게 요리했던 14-15의 지표가 우세하군요.

다음은 챔스 토너먼트 홈&원정 기록입니다.

- 11-12 하인케스 : 7전 4승 3패 75% (홈 75% / 원정 33%)
홈 4전 3승 1패 12득 2실 +10 // 원정 3전 1승 2패 3득 3실 +0

- 12-13 하인케스 : 7전 6승 1패 86% (홈 67% / 원정 & 중립 100%)
홈 3전 2승 1패 6득 2실 +4 // 원정 3전 3승 8득 1실 +7 // 중립 1전 1승 2득 1실 +1

- 13-14 펩 : 6전 2승 2무 2패 33% (홈 33% / 원정 33%)
홈 3전 1승 1무 1패 4득 6실 -2 // 원정 3전 1승 1무 1패 3득 2실 +1

- 14-15 펩 : 6전 3승 1무 2패 50% (홈 100% / 원정 0%)
홈 3전 3승 16득 3실 +13 // 원정 3전 1무 2패 1득 5실 -5

- 15-16 펩 : 6전 3승 2무 1패 50% (홈 100% / 원정 0%)
홈 3전 3승 7득 3실 +4 // 원정 3전 2무 1패 4득 5실 -1

- 16-17 안첼로티 : 4전 2승 2패 50% (홈 50% / 원정 50%)
홈 2전 1승 1패 50% 6득 3실 +3 // 원정 2전 1승 1패 50% 7득 5실 +2

- 17-18 하인케스 : 6전 3승 2무 1패 50% (홈 67% / 원정 33%)
홈 3전 2승 1패 7득 4실 +3 // 원정 3전 1승 1무 1패 6득 2실 +4

- 18-19 코바치 2전 1무 1패 0% 
홈 1전 1패 1득 3실 -3 // 원정 1전 1무 0득 0실 +0

- 19-20 플릭 5전 5승 100% 19득 3실 +16

전반적으로 홈>원정이긴 한데 12-13 하인케스 바이언은 원정 패왕

펩의 경우 3년간 토너먼트 성적이 18전 8승 10패 44% (홈 78% / 원정 11%)
홈 9전 7승 1무 1패 27득 12실 // 원정 9전 1승 4무 4패 8득 12실 -4
역시 홈원정 차이가 ㅎㄷㄷ하고 13-14 챔스는 좀 홈원정 가릴거 없이 심각했네요.


마지막으로 모든 대회 종합한 기록입니다.

- 승률
1. 19-20 플릭 92% (36전 33승 1무 2패)
2. 12-13 하인케스 85% (54전 46승 5무 3패)
3. 17-18 하인케스 79% (42전 33승 4무 5패) // 13-14 펩 79% (56전 44승 6무 6패)
4. 15-16 펩 77% (53전 41승 8무 4패)
5. 16-17 안첼로티 72% (50전 36승 7무 7패)
6. 18-19 코바치 71% (49전 35승 9무 5패)
7. 14-15 펩 69% (52전 36승 7무 9패)
8. 11-12 하인케스 66% (53전 35승 7무 11패)

눈물나는 콩레블 시절.. 14-15 펩은 후반기에 안좋았던게 영향이 크네요.

전반기에 리가 17경기에서 14승 3무를 거뒀는데 후반기에만 5패 기록했으니..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90 히피야 4321 전술은 정말 이상한 전술이네요.11 포동이 2014.02.19 2727
42489 히피아는 무슨 생각으로 예실을 보냈을까요5 Librarian 2012.10.31 1144
42488 히피아, 크로스 공식적으로 월클인정7 Silver Tongue 2010.02.16 1089
42487 히커스베르거 감독, 오스트리아 감독직 사임 주독미군 2008.06.24 791
42486 히카르두 카카를 거의 무료로 밀란에 보내줄 플로렌티노 페레즈13 마음도 2011.08.07 1122
42485 히카르도 로드리게스 재계약1 immobile 2015.01.08 1995
42484 히츨스페이거 이적얘기없나요??7 다이슬러26 2011.06.03 954
42483 히츨스페르거와의 인터뷰 - Zeit Online6 srv 2009.03.13 941
42482 히츨스페르거는 왜 슈투트가르트에서 버림받은건가요???5 키슬링~★ 2011.03.07 957
42481 히츨스페르거, 레버쿠젠전 파란불.6 방랑소년 2007.10.27 841
42480 히츨스페르거 활약이????1 Schmitz 2010.03.09 805
42479 히츨스페르거 잘 하네요.3 부채도사 2011.03.06 846
42478 히츨스페르거 웨스트햄 이적4 에베 산 2010.06.06 1230
42477 히츨슈페어거는 어떻게 되나요?6 노이어 2011.07.22 845
42476 히츨슈퍼거 요즘 근황?1 S.바인리히 2007.10.25 848
42475 히츨 소식?7 Battery Park 2011.07.06 760
42474 히츠펠트의 후임으로는 누가?..10 슈미트 2008.01.02 844
42473 히츠펠트의 바이언-보루센 예언7 Mori 2011.02.27 901
42472 히츠펠트와 칸의 마지막 일주일.3 더블유 2008.05.13 1015
42471 히츠펠트와 칸을 위한 완벽한 작별인사.1 Queen 2008.05.18 865
첨부 (0)

copyright(c) BUNDESMANIA.com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