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과 리버풀이 글라드바흐의 캡틴 그라니트 자카를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보루시아는 자카의 파트너인 마흐무드 다후드에게도 주목해야한다.
사실 , 유벤투스가 슈퍼재능 다후드를 노리고 있기때문.
팩트 : 지난 두 차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유벤투스는 다후드에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했다.
다후드는 볼을 탈취하고 카운터를 먹였다. 그리고 그의 약발로 골퍼스트를 강타하기도했다.
사진에 보이는 그가 다후드. 유벤투스의 베테랑 미드필더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의 적절한 파트너로 여겨지고있다.
보루시아의 부상악몽이후의 또 다른 쇼크 →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 알바로 도밍게스가 수술을 받아야한다.
아직 저렴한 다후드 (2018년까지계약) 는 현재 시장가치가 2.5m에 불과하지만 곧 폭발적으로 오를 수도 있다.
이것이 유벤투스가 다후드를 올겨울에 원하는 이유이다.
하지만 글라드바흐는 말한다 : 다후드는 보루시아에서 편안하다 "가족처럼 느끼고 있다"
그리고 자카의 상황이 불안하므로 다후드를 지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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