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의 공격수
케빈 쿠라니, 인터뷰.
Mr.쿠라니, 샬케는 후반기 카이져슬라우테른과 첫 경기를 갖지??
쿠라니:어. 우린 오늘 승점 3점을 챙겨올꺼야.. 난 그렇게 될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어.
게다가 당신이 득점을 해야지 더 적절할 것 같아..당신의 전반기 득점률이 그다지 높진 않잖아..
쿠라니:응. 맞아. 새로 이적해 조금 힘들었어. 하지만 그게 내 플레이에 영향을 줬다면 그건 핑계일거야..
그럼.. 이번 시즌 몇 골을 넣을 것 같아??
쿠라니:음.. 난 적어도 15골이상을 넣고 싶어. 그리고 올 겨울, HSV로 이적한 아일톤보다 성공적이고 싶어.
새로운 감독 미르코 즐롬카는 코치였다가 갑작스럽게 감독이 됐어. 어떻게 생각해??
쿠라니:미르코는 예전에 코치여서 선수들을 잘 알고 있어. 우리도 잘 알고 있고.. 하지만 그의 감독 스타일은 정말로 새로워...그리고 랄프 랑닉처럼 언제나 공격적이지.
국가대표의 너의 위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쿠라니:우리는 아마 투 톱을 사용하게 될 것 같아. 하지만 세 명의 공격수가 그 자리를 치열히 경합하고 있어. 미로(클로제)와 폴디.. 그리고 나 이렇게 셋.. 누구에게나 열려있지만 난 한자리를 차지해 활약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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