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과 올해의 챔스폼이 좀 많이 다르네요
작년엔 정말 말 다했죠 (메스티야 원정 5번 봄 =ㅅ=)
이즈마엘 횽아의 롱패스를 잡아 카니자레스 따돌리고 슛
패싸움 벌일뻔하고 얻은 프리킥 > 발데스에게 패스 > 낮게 깔아서 슛..
진짜 2샷 2킬의 무서움을 보여준 놈인데 ...
(이 경기 볼때마다 나우도나 파렝이가 마엘이 횽아처럼만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 )
올해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는..
이름 같은 발데스에게 위로 받는 -ㅅ-;;..
우리의 슈퍼서브 발데스 0405 챔스포스 찾아서..진정한 슈퍼서브로 돌아오길
PS.트랍옹.. 흘렙 후계자로 달레 데려왔으면.. 타리그로 갈빠에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