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 독일 국가대표팀 감독이자 96/97시즌 슈투트가르트를 이끌고 포칼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던 뢰브 감독이 슈바벤과 프랑크푸르트의 경기를 관전한 후 슈투트가르트의 우승가능성이 충분하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슈투트가르터 자이퉁과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슈투트가르트 출신의 젊은 유망주들, 세다르 타스치와 로베르토 힐베르트 등, 을 계속 지켜보고 있으며 조만간 새로운 슈투트가르트 선수가 국가대표팀에 차출될지도 모른다고 귀뜸했습니다.
- 슈투트가르트의 전 선수이자 스포팅 디렉터인 호어스트 헬트는 팀의 새로운 별, 마리오 고메즈를 절대 팔지 않을 것이라고 빌트지에 밝혔습니다. 헬트는 팀이 고메즈에 대해 25M 유로의 제의에도 협상을 시작하는것은 생각도 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1살인 고메즈는 이번달에 있었던 스위스와의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전차군단을 위해 데뷔전을 치뤘으며 현재 분데스리가에서 13골을 기록하며 득점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등에서 스카웃들이 지난 프랑크푸르트전에서 고메즈를 지켜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sky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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