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이 계속 자신은 최종예선용이라고 못박아왔는데
1년 반 동안 홍명보 하나만 바라보고만 있었던 건가요?
외국인 감독 루머(추측성 루머가 아닌 제대로된 이적설)도 하나도 없다가
이제사 홍명보 감독이 고사했다고 뜨고 뭔가 허둥되는 느낌...-_-(미리 준비했으면 싫은거 잘 알았을텐데 이제사;;)
일각에서 말하는 "최강희로 브라질까지 밀어붙이자" 라는 썰도 이젠 설득력있게 들리네요
그러니 계속 최종예선용이라고 못박았을 것이구요
그렇다면 최강희가 예선통과만 하고 잘할 이유도 딱히 안보이고(잘해봐야 하기 싫은일 더 하게 되니)
최강희 감독 태업설도 설득력을 얻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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