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쿠라니를 지지하는 샬케의 동료들

올리칸2008.10.30 13:50조회 수 1827추천 수 24댓글 1

    • 글자 크기


쿠라니를 지지하는 샬케의 동료들.

케빈 쿠라니는 칼스루헤(3-0승)와의 경기에서 1골을 기록함을 물론이고, 마르셀로 보르돈과 제퍼슨 파르판의 득점을 도와주며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

최근 독일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지만, 월드컵 예선전에서 교체멤버에도 들지 못하자 대표팀을 걸어나온 그에게 -비록 사과는 했지만- 요아힘 뢰브는 그를 다시 대표팀에 선발하지 않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러나 최근 유에파 컵과 지난 밤 경기에서의 그의 모습은 샬케 동료들로 하여금 그가 더욱 발전했다는 믿음을 줬다.  

"그런 좋지 못한 일이 있고나서 케빈은 매일 정말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만약 지금과 같은 모습을 유지한다면 그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대표팀에서 다시 한번 선발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샬케의 캡틴 보르돈이 클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의사를 표현했다.

"케빈은 지난 몇 경기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그는 우리 팀에서 중요한 선수입니다."고 대표팀 동료 저메인 존스가 이야기했다.

"케빈은 그의 축구를 다시 즐기기 시작했고, 매경기 발전하고 있습니다."고 헤이코 베스터만도 쿠라니를 칭찬했다.

goal.com
    • 글자 크기
알로포츠, 불만족스럽다. (by 올리칸) 호펜하임, 우리 선수들을 지킬 것이다. (by 올리칸)

댓글 달기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991 쿠라니,우린 우승할만한 전력을 갖췄다.8 CHEHUN 2008.08.20 1525
41990 파란불이 켜진 수비수 실바와의 계약!5 1.FCK 2008.08.24 1781
41989 네베스, 함부르크로 이적해 행복하다.8 올리칸 2008.09.01 1789
41988 클린스만, 포돌스키는 나아져야 한다.9 올리칸 2008.09.16 1435
41987 호펜하임, "We Never Say Never"8 올리칸 2008.09.16 1789
41986 토니, 첫 챔피언스 리그가 기대된다.4 올리칸 2008.09.17 1539
41985 카윗, 마르틴 욜의 팀에서 뛰고 싶다.12 올리칸 2008.09.22 2161
41984 오도 "바이에른에서 만족 한다"3 발락! 2008.10.01 1753
41983 호펜하임, 아퀼라니의 영입을 바란다.11 올리칸 2008.10.28 1651
41982 보로프스키, 현재 상황에 만족한다.6 올리칸 2008.10.28 1466
41981 도르트문트, 힐데브란트 영입에 관심?3 올리칸 2008.10.29 1501
41980 반 봄멜, 호펜하임은 바르셀로나 같다.8 올리칸 2008.10.29 1769
41979 클린스만: 호펜하임 덤벼라.4 Azar 2008.10.29 1793
41978 판텔리치, 헤르타는 내 요구를 들어줘야만 한다.3 올리칸 2008.10.30 1730
41977 알로포츠, 불만족스럽다. 올리칸 2008.10.30 1527
쿠라니를 지지하는 샬케의 동료들1 올리칸 2008.10.30 1827
41975 호펜하임, 우리 선수들을 지킬 것이다.3 올리칸 2008.10.31 1867
41974 슈바인스타이거:해외에서 뛸 준비되었다7 Azar 2008.11.12 2981
41973 HSV의 새로운 주장6 발락! 2008.11.21 3119
41972 힐데브란트, 호펜하임으로 이적7 올리칸 2008.12.10 3679
첨부 (0)

copyright(c) BUNDESMANIA.com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