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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중앙 수비라인 유망주들 근황

원수사뇰2018.02.15 15:30조회 수 3035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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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코흐 (1996년생, SC 프라이부르크)


프라이부르크에서 나름 비싸게 주고 카이저슬라우테른에서 영입한 선수인데 초반에는 중앙 수비수로 뛰다가 최근에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는데 잘함


Kicker지 평점 현재까지 평균 2.92점



틸로 케러 (1996년생, FC 샬케 04)


이 친구는 패스를 하지 말고 그냥 공 달고 전진하는걸 더 잘하는 듯? 


Kicker지 평점 현재까지 평균 3.56점



발데마르 안톤 (1996년생, 하노버 96)


이 친구 인상은 좋아보이는데 은근히 강렬한 기운을 내는 선수임, 중앙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번갈아가며 뛰고 있으며 하노버가 1부 리그에서 


버티는 원동력 중 하나라 생각


Kicker지 평균 현재까지 평균 3.17점



오히스-펠릭스 우두오카이 (1996년생, VfL 볼프스부르크)


이 친구가 크노헤, 브루마보다 훨 나음. 지금 부상이라 못나오는데 복귀하면 바로 다시 주전행


Kicker지 평균 현재까지 평균 3.32점



조나탄 타 (1996년생, 바이어 레버쿠젠)


친구들 중에 당연히 원탑


Kicker지 평균 현재까지 평균 3.1점



티모 바움가르틀 (1996년생, VfB 슈투트가르트)

이 친구가 1996년생 친구들 중에서 돋보이는 특징이 없는 선수인 것 같습니다.

Kicker지 평균 현재까지 평균 3.6점


요르단 토우나리야 (1997녀생, 헤어타 BSC)

제 2의 보아텡 (안토니오 뤼디거, 요나탄 타, 요르단 토우나리야) 중 한명

Kicker지 평균 현재까지 평균 2.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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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우두오카이 97년생이더군요.
    거금주고 데려온 선수는 먹튀되고 저렴하게 델꼬 온 선수들이 대활약하는 이상한(?) 볼프스부르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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