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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콜 장난없네요

dszuzsak2016.07.08 04:56조회 수 1409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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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가 페널티를 내준 장면을 페널티로 불 정도였다면

전반 초반 포그바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크로스를 걸었을때, 전반 중반에 포그바가 슈슈를 넘어뜨렸을때도 페널티킥이 선언되었어야죠

그리즈만이 찬에게 박았는데 찬에게 카드 줄때도 황당했는데 대놓고 심판이 홈콜 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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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팬들에게 야유 받은 하비 마르티네즈 (by Marcel Schafer) 홈에서만 허가된 브레멘의 새 스폰서. (by 나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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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찬이 주심에게 항의하던거 뮐러가 잘 말렸다 생각했는데
    리버스 앵글보고 오심이었다는거 알았어요 그냥 그리즈만이 와서 박더만요
  • 찬 옐로는 제대로 못봤는데 페널티박스 안에서 포그바가 했던 짓거리는 직접 보고 주심이 쳐돌았나 하고 생각했습죠
  • 이번 반칙과는 별개로 슈바이니는 이제 독국에서의 영향력이 사라지는 느낌이네요 크로스가 워낙잘하니..
  • 독일 프랑스 경기에 바로 직전에 탈락한 이탈리아 심판 진짜 ㅋㅋㅋ
  • 독일이 이탈리아를 꺾고 올라 왔는데 당연히 리졸리(이탈리아)는 프랑스편이죠. 뻔한 거 아닙니까?
  • 별로 심각한 홈콜은 아닌거 같네요.

    1. 슈슈 포그바의 코너킥 경합상황은 슈슈와 포그바가 서로 잡았던 상황. 해설들도 서로 잡았기 때문에 pk선언할 수 없다고 했고
    2. 크로스 슛팅장면은 애매하긴 한데 그렇다고 pk주자니 이미 슛팅한 뒤의 일이고 딱히 이렇다하게 건 장면이 없었기 때문에 선언되기 힘들고
    3. 에브라 pk상황은 뭐 빼박 핸드볼이죠
  • 그냥 슈바이니가 뻘짓한거 이제 안녕
  • ambassador님께
    이전의 독국의 리더들은 멘탈이나 리더십에 있어선 타국의 리더들에 비해선 앞선다는 경향이 있었는데
    슈바이니의 경우에는 멘탈이 상대적으로 약한것 같네요..
    어찌됐든 디디에 데샹 감독은 선수시절엔 리더로서 월드컵과 유로를 우승을 경험했고 이젠 감독으로 유로를 우승할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네요.
  • 이 정도는 수긍할만한데요...
  • 저는 큰 것들은 애매해도 납득하면서 넘겼는데 자잘하게 파울 안 불고 이러는 거 때문에 열 받았네요
    물론 이것도 이겼으면 문제 삼진 않았을 거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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