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언과의 경기까지 합하면 6경기 풀타임인가요?
칼센브라커 공백으로 인해 계속 나와서 엄청 잘해주네요.
웨이트를 엄청 해서 그런지 경합에서 밀리지도 않고 특히 공중볼은 그냥 죄다 따내는 듯..
국대로서는 곽태휘의 짝 & 장기적인 대체자로 쓸 수 있겠네요.
칼센브라커가 돌아와도 다시 주전 먹으리라곤 확실히 장담할 수 없을 듯 하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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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칼센브라커 돌아오면 바로 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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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센브라커는 진짜 덜덜하죠..
갠적으로 홍정호가 다른팀 알아보는것도 좋을 정도라고 생각하는 -
정확히 말하면, 파더보른, 슈투트가르트, 함부르크 전을 거치먼서
아우구스부르크에 칼센브라커의 공백이 많이 보였거든요. -
칼젠-브라커가 팀에서 차지하는 영향력 때문에 쉽지 않을 거에요. 그래서 주전 차지할 수 있는 팀 가는 게 낫지 않을까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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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호 선수가 밀어낸다면 클라반이겠지 칼센-브라커일 리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죠. 칼센-브라커가 팀 수비의 중심축이니... 어쨌건 최근 2경기 활약상은 매우 고무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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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젠 브라커를 밀어낸다는 건... 홍정호가 완전 없어선 안될 수비의 핵이 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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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시즌에 유로파 간다면 출장시간은 어느정도 보장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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