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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공미를 하나 사오고 다음시즌부턴 다이아몬드로 다시 가는게 좋을듯..

마르쿠스2007.03.17 02:33조회 수 870추천 수 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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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츠펠트 감독이 1년 더 계약 연장을 했는데,다음시즌에도 계속 뮌헨을 맡는다고 하면 새로 들어오는 슐라우드라프,알틴 톱,소사등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도 관심거리라고 볼수 있는데 말입니다.

지금의 선수구성으로는 당분간 4-4-2플랫형태를 계속 쓸것으로 보이는데,다음시즌에 새로운 선수들이 들어와도 과연 이런 포메이션을 계속 유지할수 있을까요?전 개인적으로 플랫이던,다이아몬드건 둘다 찬성이지만,이번 시즌까지는 플랫으로 밀고 나간다 해도 다음시즌부턴 다이아몬드로 다시 출발했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확실히 뛰어난 공미를 찾는게 가장 급선무인데..뮌헨은 아직까진 공미자리에 놓을 선수를 영입하는것에 대해선 별다른 말이 없는것 같네요.아니면 제가 잘 모를수도 있지만..

아니면 슐라우드라프를 공미로 쓸것인지..그렇지 않다면 다른 뛰어난 선수를 데려와야 할텐데..
바르샤를 떠날 것으로 보이는 데코에 뮌헨이 괸심을 보이고 있다는 기사는 봤지만,가능성이 적은게 사실이고..개인적으로는 카카같은 선수만 영입한다면 두말할 나위가 없겠지만 말입니다.

제 생각엔 만약 다이아몬드 포메이션으로 다시 다음시즌을 출발한다면 공미자리에서 확실한 선수를 다른리그에서 데려오거나 아니면 슐라우드라프를 그 자리에 놓던가..해야 할것 같네요.다른 방법은 잘 모르겠는데,봄멜을 그자리에 쓰는건 좀 그렇고,소사는 울리 회네스도 말했지만,다이슬러같은 유형의 선수라 오른쪽 미들에서 뛸것 같고..

이 두가지 방법이 여의치 않다면 플랫 형태를 좀더 써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그렇지만 정말 궁금해지는건 사실입니다.다음시즌 히츠펠트 감독이 팀을 어떻게 꾸려갈지 말입니다.워낙 명장이라 잘하시겠지만..구체적으로는 어떻게 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마르쿠스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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