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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 시즌 분데스리가의 발견

라움도이칠란트2023.04.29 11:11조회 수 2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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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슬슬 돌아 오는 아약스 시절 괴물 유망주 - 유베 시절 고주급, 고이적료 대비 활약이 좀 아쉬웠지만 뮌헨 이적 후 수비의 핵심이었던 뤼카의 시즌 아웃으로 기용 되어 매우 든든한 수비를 매 경기 보여주는 더 리흐트

센터백으로 자리 잡고 다시 가치 증명하는 파바르 - 챔스 4강 '그 분'의 맹활약(..) 이전까지는 세계 최고 수비진의 일원으로 더 리흐트처럼 든든한 수비를 보여주는 파바르

과연 다음 시즌은 포텐 터질 수 있을까? - 오른쪽 센터백과 풀백에 서면서 기량을 키워 나가는 스타니시치, 파바르가 센터백에 정착하면 과연 라이트백의 계보를 이어 나갈 수 있을지?

기복 있던 백업에서 축신으로 각성한 추포모팅 - 아무도 예상 못했던 그의 활약, 고령임에도 이번 시즌 명실상부 에이스 그 자체


돌문

드디어 찾은 로이스의 후계자 브란트 - 이적 첫 시즌 잘하다 두 시즌 동안 많이 헤매다 어느새 스물 여섯이 되었지만 드디어 부진에서 탈출하여 팀의 핵심이 되어 기대되는 그의 행보

트러블 메이커에서 베테랑 든든맨이 된 잔 - 시즌 초 테르지치와의 불화, 논란 일으킨 태도 문제 때문에 방출이 가까워지다가 원볼란테에서 좋은 포백 보호, 간간히 나오는 패스로 브란트와 함께 중원의 핵심이 된 현재 서른의 잔 (세월..)

배신자였다가 레전드 기록에 가까워진 후멜스 - 서른이 넘었음에도 노련미로 수비진을 이끄는 수비의 핵심, 과연 11년만의 리그 우승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중미로 돌아와 다시 한 번 축신이 된 게헤이루 - 현재 분데스 도움 1위 ㄷㄷ, 전형적인 공 잘 만지는 축잘잘

미래가 기대되는 독일 듀오 - 후멜스의 튜터링을 받아가며 성장하는 슐로터베크와 어느새 전성기 나이를 맞이한 쥘레의 좋은 궁합, 이대로 뤼디거와 함께 독국 주전으로서 암흑기 끝내주길

이제는 많은 빅클럽들이 노리는 수준급 골리 코벨 - 오랫동안 돌문의 수문장이었던 뷔르키를 밀어내고 주전을 차지했을 때만 해도 좀 하는 선수 정도였는데 기량도 크게 성장해서 타 골리들 안 부러운 활약을 펼치는 중

 

 

쾰른

 

구단 역대 최고 레프트백 헥토어의 은퇴 -국대에서 많이 못 보고 이른 은퇴를 선언한 게 아쉽

 

 

알론소가 이끄는 레버쿠젠도 중요할 거 같은데 경기를 안 봐서 모르니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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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난리가 났네요 (by 래반도프스키) 슈틴들이 칼스루어로 돌아가고, 헥토어가 은퇴를 선언한 지금 (by 새벽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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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이번 시즌은 3백 전성시대?라고 봐도 좋을거 같고 그러네요.. 바이언도 나겔스만 3-2-4-1이 주포메라고 봐도 무방하고,

    4백이 기본값인 팀은 프라이부르크,글랏드바흐,도르트문트,샬케 정도 떠오르니. 나머지는 3백이 기본이거나 3-4백 혼용하거나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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