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영입에 클럽레코드 이상의 지출을 허용했다는 소식입니다.
심지어 감독위원회에서 나오는 이야기던데 거진 처음 보네요.
이번시즌 이렇게 망할 줄 알았으면 사실 그냥 재계약 사가에서 3년에 고주급으로 폴란드놈 잡았어야 하지 않았나 싶기도 한데, 참...
이렇게 흘러가는걸 보니 확실히 오시멘, 무아니, 케인 세 프로필 중 하나는 영입하겠다라는 의지는 보입니다.
아마 클럽레코드라면 100m 가까이를 쓸것 같은데, 살다살다 바이언이 100m을 쓰는 모습을 볼려나요.
예전에 뤼카 영입할때 하노버 단장 헬트가 우리네들 일년 예산이랑 맞먹는 돈 이라고 왓더헬 하면서 절래절레하던게 생각나네요 ㅋㅋ
뭐 누가오던 분데스 역사상 가장 비싼 선수가 될것 같습니다.
아. 뎀벨레 120m 빼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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