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챔스 프리뷰 있네요. 볼프스부르크는 도스트가 복귀하는 거 같네요? 동봉된 배당에 따르면 볼프스부르크는 이변이 없으면 이길 것으로 보고, 첼시는 백중세로 전망하는군요.
그 다음은 바이언 유스 시스템에 대한 글이고, 마빈 마팁, 아어민 페 얘기가 나오고... 2006년 독일 월드컵 유치 논란에 대한 기사도 있고, 페어만의 짤막한 인터뷰가 있는데 샤흐타르전 참패에도 불구하고 리그에서는 만회하고 있다, 단순히 감독 갈아치워서 될 문제가 아니다, 뭐 이러면서 브라이텐라이터를 옹호해주네요.
엘프 데스 타게스는
페어만(3) - 게브르 셀라시에(1), 니더마이어(1), 후멜스(6), 인수아(2) - 회이비에르(2) - 니콜라이 뮐러(1), 구자철(1), 마이어(2), 코스티치(3) - 피사로(1)
후멜스는 후반기 버닝하고 있네요. 후반기에만 벌써 3번째 선정이고, 지금까지 유로파-포칼 포함해서 10경기 2.35입니다 ㄷㄷㄷ
각 경기 슈필러 데스 슈필스는
도르트문트 0:0 바이언 - 사비 알론소(2)
마인츠 0:0 다름슈타트 - 레온 발로군(2)
함부르크 2:0 헤르타 - 니콜라이 뮐러(1.5)
볼프스부르크 2:1 글랏드바흐 - 막시밀리안 아놀트(1.5)
쾰른 1:3 샬케 - 랄프 페어만(1)
슈투트가르트 5:1 호펜하임 - 게오르크 니더마이어(1.5)
브레멘 4:1 하노버 - 클라우디오 피사로(1.5)
프랑크푸르트 1:1 잉골슈타트 - 루카스 흐라데키(2.5)
아우크스부르크 3:3 레버쿠젠 - 구자철(1)
만 데스 타게스는 구자봉입니다. 크...
평점순위는 레비가 3.5점을 받으면서 2.57로 밀려났고, 3점으로 상대적으로 덜 깎인 토마스 뮐러가 2.56으로 1위를 탈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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