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포어란트
사실 노릴 확률이 높은 선수입니다.
랑닉이 좋아하고 실제로 노린다는 루머도 많았죠.
니클라스 쥴레
랑닉은 아주 비싼 선수의 영입보다는 20세 초반대의 능력 있는 젊은 이들을 영입하여 강한 팀으로 거듭난다라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고 인터뷰했습니다.
현재 라이프치히의 센터백 주전은 고정 1명이 오르반이고 한 명이 콤퍼인데 콤퍼는 나이가 있고 누칸은 생각보다는 별로인 것 같아서 센터백 하나 영입할 것 같습니다.
딱 요구사항에 맞는 선수가 쥴레
나비 케이타
자매팀인 잘츠부르크의 중원 사령관이죠. 지난 겨울에 루머가 있었습니다.
현재 라이프치히의 약점이 중원이라고 생각하면 상당히 좋은 루머였죠.
사실 라이프치히가 분데스리가 승격하면 라이프치히를 주력으로 잘츠부르크를 유망주 모으기용으로 사용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