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데스리가 27라운드 마지막 경기, 아우크스부르크와 도르트문트의 경기입니다. 아우크스부르크 홈경기에요.
오늘 경기는 라모스가 선발출전합니다. 아우크스부르크 경기를 자주보지 못해서 그런데 홍정호가 수미로 종종 출전하나요? 라인업을 보니 수미 포지션이네요.
암튼 재밌는 경기 기대합니다. 라모스는 정말 오래간만에 선발출전하는데 인상적인 활약 보여줬음 좋겠군요.
갑시다!
안녕하세요.
분데스리가 27라운드 마지막 경기, 아우크스부르크와 도르트문트의 경기입니다. 아우크스부르크 홈경기에요.
오늘 경기는 라모스가 선발출전합니다. 아우크스부르크 경기를 자주보지 못해서 그런데 홍정호가 수미로 종종 출전하나요? 라인업을 보니 수미 포지션이네요.
암튼 재밌는 경기 기대합니다. 라모스는 정말 오래간만에 선발출전하는데 인상적인 활약 보여줬음 좋겠군요.
갑시다!
아주 좋은 연계 플레이였어요! 미키타리안 - 로이스 - 사힌이 버텨주면서 대쉬하는 미키에게 패스 - 미키타리안의 슈팅이 곡선을 그리며 골망을 갈랐습니다.
반면 아우크스부르크는 3백을 들고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의 연계플레이를 한 번도 차단하지 못하고 실점하고 말았습니다. 이건 좀 크네요.
카가와가 빠지고 라이트너가 들어갑니다.
라이트너는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줘야할텐데요. 도르트문트는 골이 필요합니다.
베르헤흐가 다시 들어옵니다. 골절은 아닌 것 같네요. 다행입니다.
구자철이 빠지고 보바디야가 들어갑니다.
소크라티스의 롱패스 날립니다. 라모스가 공을 따라 달려가다가 넘어집니다. 리플레이로 봤을때 홍정호의 터치는 없어보이고 혼자 발걸려 넘어진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웃음도 선사해주는군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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