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issue&mod=read&issue_id=437&issue_item_id=9704&office_id=260&article_id=0000000540
BBC때문에 엄청 위험한줄 알았는데 막상보니 별거아니었네요;;
김환(일간스포츠): 기대 이상이다. 메이저 대회 운영 경험이 없는 두 나라가 만나 꽤 잘 해내고 있다. 대회 개막 직전까지 치안 문제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막상 와보니 한국보다 더 안전하다.
김정용(베스트일레븐): 두 개 나라를 오가며 취재 중인데 편의 시설과 교통 등 여러 면에서 폴란드의 준비가 더 잘 돼 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에서도 팬들이 즐기기에 불편한 점은 없었던 것 같다. 과도한 우려와는 달리 인종 차별 사태도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서호정(풋볼리스트): 인종차별에 대한 우려는 실제로 느끼지 못했다.
홍재민(스포탈코리아):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가적 열의에 감명 받았다. 유럽 주요 도시와 다를 바 없는 인프라를 자랑한다. 자원봉사자는 물론 일반 시민까지 손님 대접을 잘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눈에 보인다.
BBC때문에 엄청 위험한줄 알았는데 막상보니 별거아니었네요;;
김환(일간스포츠): 기대 이상이다. 메이저 대회 운영 경험이 없는 두 나라가 만나 꽤 잘 해내고 있다. 대회 개막 직전까지 치안 문제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막상 와보니 한국보다 더 안전하다.
김정용(베스트일레븐): 두 개 나라를 오가며 취재 중인데 편의 시설과 교통 등 여러 면에서 폴란드의 준비가 더 잘 돼 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에서도 팬들이 즐기기에 불편한 점은 없었던 것 같다. 과도한 우려와는 달리 인종 차별 사태도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서호정(풋볼리스트): 인종차별에 대한 우려는 실제로 느끼지 못했다.
홍재민(스포탈코리아):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가적 열의에 감명 받았다. 유럽 주요 도시와 다를 바 없는 인프라를 자랑한다. 자원봉사자는 물론 일반 시민까지 손님 대접을 잘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눈에 보인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