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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V, 베르더 브레멘 - 요십 드르미치

원수사뇰2014.11.12 23:50조회 수 3129추천 수 1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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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뉴스


HSV와 베르더는 드르미치를 원한다.




Josip Drmic




요십 드르미치 (22세)는 만족스럽지 못하다. 레버쿠젠에서 이 스트라이커는 거의 쓰이질 않고 있다.


심지어 지난 마인츠와의 0:0 무승부 경기에서도 이 7m짜리 스트라이커는 오직 막바지 무대만 슬 수 있었다.




이번 시즌 15번의 경기 동안 그는 오직 418분만 필드 위에 설 수 있었으며 1골을 기록 중이다.


평균적으로 이 엔진은 평균 27.9분 정도만 사용되고 있다. 지난 시즌 뉘른베르크에서 분데스리가 17골을 기록한 이 스위스 국가대표에게 충분치 못한 시간이다.


그러므로 엔진 드르미치는 겨울에 다시 한 번 팀을 떠날까?




SPORT BILD의 정보에 따르면 베르더 브레멘과 함부르크 SV는 드르미치에게 관심이 있다.


이 월드컵 참가자는 리그에서 슛해야 한다. "그는 매우 훌륭한 선수입니다." -브레멘의 단장 아이힌이 말하길


레버쿠젠의 단장 미카엘 샤더는 다음과 같이 막았다: "우리는 개인적인 협상을 한 적이 없습니다."




한 가지는 명확하다: 클럽과 선수는 겨울에 결정을 내릴 것이다. 

레버쿠젠의 감독 로거 슈미트 (47세)가 팀의 주전 공격수 슈테판 키슬링 (30세)가 극심한 골 가뭄을 겪고 있음에도 드르미치에게 더 많은 플레이 시간을

보장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해결안은 겨울 이적시장에 임대를 보내는 것이다.



http://sportbild.bild.de/fussball/2014/fussball/transfer-news-hsv-und-werder-wollen-drmic-38533658.spor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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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2014.11.12 23:55 댓글추천 0비추천 0
    진짜 드르미치는 지난시즌 잘 나가다가 올시즌 확 잊혀졌네요 쩝.
  • 월드컵때 죽쑤더니 그 이후로....
  • 에스바인 삘 나서 불안불안했는데 그것이.......
  • 지난시든 잘할때도 딱히 높게 평가하지않았던 선수인데..이렇게 잊혀지려나요
  • 저번 시즌엔 골 참 많이 넣었던게 인상에 남았던 선수인데 레버쿠젠 간 이후에는 영...
  • 응?
  • 개인적으로는 저 선수가 지금 레버쿠젠에서 선발 라인업에 못 나올 이유가 "실력적인 면"에서는 없습니다.

    실력적인 것을 감안해도 너무 못 나오고 있는데,

    저 선수가 지난 시즌 전반기에는 우측 윙으로 뛰었고, 후반기에 주목 받을 때는 원톱으로 뛰었습니다. 뉘른베르크에서요.

    그래서 전 저 선수가 손흥민 선수와 로테이션의 키슬링의 로테이션으로 자리를 잡을 것 같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 선수는 우측 윙으로서의 옵션은 완전히 배제되어있는 상태고, 로테이션을 할 일이 있으면 키슬링과 로테이션을 하는데, 그 빈도가 드뭅니다.

    드르미치가 나오는 경우는 2가지 입니다.

    최전방의 피지컬로 승부를 봐야만 할 때. 그리고 키슬링과 교체해 줄 때입니다.

    딱 지난 시즌 레버쿠젠의 데르디요크 역할을 맡기고 있는 겁니다.

    지난 시즌 강등팀 뉘른베르크에서 두자릿수 득점기록을 올린 선수에게 데르디요크 역할을 맡기는 것이 재능낭비냐 아니냐가 스스로 판단할 영역입니다.
  • 얘 월드컵때 못했나요? 샤키리 헤트트릭한 경기에서 어시 2-3개 하는것보고 잘한줄 알았는데 다른 경기에선 별루였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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