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 제 생각에 아마도 레반도프스키의 백업을 구할 것 같습니다. 안감독은 원톱 써도 중앙 공격수를 2명은 두는지라...
최근 밀란 뉴스에서 이번 A매치 기간 중에 바이언의 스카우트가 카를로스 바카를 관찰하기 위해 경기장에 올 것이다라고 기사를 썼는데
바카의 에이전트는 바카가 AC 밀란에서 행복하고 밀란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인터뷰함. 아무튼 안첼로티 감독이 바카의 팬이라고 함.
바카를 원한다는 소식 그러나 그는 밀란 빠돌이다.
필자가 원하는 선수는 알제리산 폭격기 슐레이마니 그러나 최근 AT 마드리드와 염문을 뿌리고 있다.
최근 포르투갈 리그에서 날아다니는 슐레이마니도 좋다고 생각
+ 측면은 리베리, 로벤, 코스타, 코망이라는 가지각색의 4인방이 잇지만 보드진은 아무래도 이번 이적시장부터 리베리의 대체자 찾기에 나설 모양입니다.
전도유망한 유망주를 영입해서 한 시즌 정도 임대를 보내는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드필더 - 여기는 오히려 정돈이 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단 호이비에르크가 임대에서 돌아오고 로데도 이적설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 호이비에르크, 로데 둘 다 팀을 떠날 것 같네요. 각각 행선지는 레버쿠젠, 볼프스부르크 예상해봅니다.
둘이 나가도 비달, 티아고, 키미히, 알론소가 있습니다. 이 4명만으로는 좀 불안해보이지만 여차하는 알라바와 람, 하비가 미들로 올라올 수 있죠.
수비 - 사실 여기가 큰 문제입니다. 람은 확실히 이제 전문 풀백이라 보기 힘들어요. 예전과 같은 폭발력이나 측면 장악력이 잘 나오지 않아요.
하피냐도 나이가 있기에 오른쪽이 필요합니다.
+ 그리고 가장 루머가 많이 나오는게 중앙 수비수인데
타스치는 완전영입 거부할 것 같고 바트슈투버는 시한폭탄 무릎이고 베나티아도 만만치 않게 유리몸에 클래스도 그닥;;;
최근 루머가 뜨는 미란다. 뛰어난 수비력을 지닌 브라질리언으로 보아텡과 정말 좋은 호흡이 나올 것 같은데 인테르가 팔지는...
최근에 루머 나오는게 인터 밀란의 미란다인데 나이는 좀 있어도 워낙 단단한 선수라 안첼로티의 축구에 어울리는 선수 아닌가 싶네요.
보아텡-미란다면 어우...
결론 - 레반도프스키 백업 + 리베리의 장기적 대체자 + 미드필더는 일단 정리 좀 하고 보자 + 라이트 백 + 중앙 수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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