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벨기에와 네덜란드에 여러 번 스카우트를 파견하여 선수를 관찰한 레버쿠젠이 이번에는 다시 한 번 남미로 눈을 돌렸습니다.
레버쿠젠은 분데스리가 클럽 중 계속해서 남미에서 선수를 데려오는 클럽이죠.
아투로 비달, 주니오르 페르난데스, 웬데우 등
이 레버쿠젠의 눈에 2명의 남미 재능이 포착됐다고 합니다.
한 명은 마를로스 모레노
나머지 한 명은 에디손 플로레스
둘 다 윙이고 모레노의 경우 FC 포르투, 벤피카 등과 빡쎈 경쟁을 해야 하고
플로레스의 경우 비야레알에서 한 번 실패한 경험이 있다고 하네요. (근데 나이가 어린데 실패라고 할 것 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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